보배드림

2016년 2월식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N 플러스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차량임을 강조
》취,득세 면제 + 신차보증 기간 잔존 차량임을 강조
》환상적인 연비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세단임을 강조
》D컷핸들+정속주행장치 적용된 N 플러스 모델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무사고운행
- 순백 화이트 바디
- 실주행거리 48,310km
- 10년 20만km 하이브리드 무상보증
- 취득세 100% 면제차량 (140만원상당)
- 16/2월식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N플러스모델
- 스마트키 ABS/TCS/EPS/TPMS/에어백7개/네비/후방카메라/가죽시트(통풍)/D컷핸들/정속주행장치 등..
 
▶하이브리드의 한 획을 긋는 아이오닉..
현대자동차가 이달 중순 출시하는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는 7일 남양연구소 설계1동 전시실에서 국내 주요 미디어 관계자 및 현대차 관계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아이오닉’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정락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오닉은 미래에 대한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과 과감한 포부를 담고 있는 차”라며 “아이오닉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친환경 전용차인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아이오닉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현대차는 이달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전기차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은 하이브리드 전용 신형 카파 1.6GDi 엔진과 고효율 영구자석 전기
모터, 하이브리드 전용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 등이 적용됐으며 22.4km/l(15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기록했다.  
 

 
또한 친환경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경량화 소재를 적용하고 공력 성능을 개선한
에어로다이나믹(Aero-dynamic) 콘셉트 디자인을 활용해 안정적이고 뛰어난 승차감 및 핸들링(R&H) 성능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가 적용됐다. 현대차는 이에 대해 경쟁업체들이 사용하는 니켈메탈 배터리보다 출력이 높고 충방전 성능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오닉은 '범고래'에서 힌트를
얻은 유선형 외관의 디자인 적용으로 공기저항이 최소화돼 주행성능과 연비가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오닉에는 내비게이션과 연동된 배터리 충방전 예측관리 기능과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는 시점을 미리 알려주는 '관성 주행 안내' 기능 등이 탑재됐다. 이밖에 차체의 초고장력강 비율을 동급 최고인 53% 수준으로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은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두루 갖춘 올해 최고의 신차”라며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의 출시는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변화를 제시하는 선도
업체로서 인식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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