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식 쌍용 뉴 코란도 C 2.0 디젤 CVT 최고급형 모델을
판매합니다.》보험이력 0원 무사고/1인신조 차량임을 강조
》30,000km 짧은 키로수의 특 A급 컨디션임을
강조
》썬루프+하이패스+블랙박스+통풍시트 들어간 풀옵션 모델
▶본 차량상태..- 1인신조
- 무사고 운행
- 보험이력제로
- 38,000km 실주행거리
- 인기 절정의 화이트 바디
- 사진 그대로 실매물임을 강조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 후방캠/썬루프/하이패스/블랙박스/통풍,전동시트 포함 풀옵션
▶코란도C 도심형 SUV로 돌아왔다
‘SUV의 명가’ 쌍용자동차는 새해 들어 주력 모델 '코란도 C'의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SUV 전 모델의 상품성을 대대적으로 강화했다.
최근 출시된 2015년형 코란도 C는 스타일을 보강하고 고급 편의사양들을 신규·확대 적용했다. 코란도 C의
가장 큰 특징은 세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경쟁 모델과 달리 독자적인 SUV 플랫폼으로 설계돼 4륜 구동
주행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코란도 C에는 저속토크 중심의 설계로 효율성과 NVH를 향상시킨 e-XDi200 ECO Dynamic LET(Low-end Tor
que) 디젤엔진이 장착돼 있다. 이 엔진은 최대 출력 149마력/4000rpm, 최대 토크
36.7kg·m/1,500~2,800rpm를
발휘한다. 기존 모델(181마력)보다 마력 수는 다소 떨어졌지만 저속 토크 중심으로 설계돼 주행 성능은 오히
려 더 개선된 느낌을 받는다.
또 한 가지 업그레이드 된 것은 뛰어난 변속 성능과 효율성을 발휘하는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
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아이신 자동변속기는 이미 볼보자동차와 미니 등 유수 브랜드에서 채택해 그 성능
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쌍용자동차 측은 아이신 자동변속기를 장착함에 따라 3.4%의 연비 상승(복합
11.6→12.0km/ℓ, 4륜 구동 기
준)을 이뤄냈으며, 실제 주행환경에서 더욱 큰 연비만족도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수동 모델은
동급 유일의
등급 연비(복합 17.2km/ℓ, 2륜 구동 기준)를 자랑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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