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식 푸조 207 CC 컨버터블 모델을 판매합니다.》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짧은 38,600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짜릿한 오픈에어링, 전동 하드탑 컨버터블 차량임을 강조▶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실주행 38,600km
- 세련된 화이트 바디
-
연식대비 짧은 주행거리
- 짜릿한 전동 하드탑 컨버터블
- 철저한 관리로 깔끔한 차량 컨디션 유지
▶206CC 와의 차이우선 덩치를 꽤 키웠습니다. 206CC보다 높이만 24mm 줄었을 뿐,
길이·너비·휠베이스 (앞뒤 바퀴 사이 거리)는
각각 202·77·98mm 늘었습니다.앞모습은 한껏 불거진 근육을 예리하게 다듬었습니다. 연두색 모델은 ‘자동차가
이렇게 예쁠 수 있구나’하고 감탄하게됩니다.
차 안의 계기판과 스위치는 한결 쓰기 쉽게 정돈됐습니다. 대시보드 위쪽까지 가죽으로 감싸 푸조가
대중차라는 것마저 잊게 합니다. 트렁크 공간은 쿠페일 때 449ℓ, 컨버터블일 때 187ℓ로 여행용 가방을 넣기에
충분합니다.
▶스위치하나로 해결되는 전동 하드탑!!207CC는 스위치 하나만 누르면 25초 만에 쿠페에서 지붕을
연 카브리올레로 변신합니다. 시속 10km까지 움직
이며 지붕을 씌우고, 벗길 수 있습니다. 외주를 줬던 기존 모델과 달리 207CC의 하드톱 시스템은 푸조가 직접
개발·생산합니다. 내구 한계는 1만5,000회라고 합니다. 21년 동안 하루에 한 번씩 여닫아도 끄떡없다는 얘기입
니다.
▶최고의 안정성
안전성은 흠잡을 데 없습니다. 뒷좌석 머리받침 뒤에는 전복 때 안전을 지키줄 두 개의
‘액티브 롤 오버 바’를
숨겼습니다. 전복을 감지하면 0.025초 튀어나와 탑승객의 머리를 보호합니다. 에어백은 운전석 무릎용까지 갖춰
모두 5개입니다. 유로 안전테스트(NCAP)에서 별 다섯 개를 받았습니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