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형 (2015년 11월 등록) 벤츠 뉴 C200 d 모델을 판매합니다.
》현금차량임을 강조
》무사고/정식출고/AS가능 차량임을 강조
》연비효율 좋은 도심형 컴팩트 디젤 세단임을
강조▶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현금차량
- 무사고 운행
- 제조사 보증
- 32,000km 실주행
- 인기만점 화이트 바디
- 고연비
고효율 디젤 엔진
- 실용성 뛰어난 도심형 컴팩트 디자인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유지
- 옵션으로 네비/썬루프/후방캠/오토라이트/크루즈컨트롤/가죽,전동,메모리시트 등..
▶벤츠 C클래스에
1.6디젤, ‘더 뉴 C200d’ 출시
1.6ℓ 디젤 심장을 올린 ‘더 뉴 C200d’가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지난 2007년 4세대 C클래스 이후 7년 만에
풀체인지한 ‘5세대’ C클래스에 속하는 차로, 벤츠 라인업 중에서는 ‘가성비가 우수한 날쌘돌이’로 평가받고 있다. 잠재적 구매 수요층이
두터운 ‘C클래스’이기도 하다.
우선 1598㏄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을 새로 올려 구동 소음과 잔진동을 최대한 줄이면서도 최고 출력 136마력
(3800엔진회전수)에 최대 토크 32.6㎏·m(1500엔진회전수)의 힘을 낸다. 이를 통해 최고 속도 216㎞/h, 정지 상태에서
100㎞/h를 10.1초에 주파한다.
또한 ‘유로6’를 충족하는 친환경적 요소를 갖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2g/㎞이면서 복합연비는 13.2㎞/ℓ다.
이렇게 조화를 이룬 것은 다양한 ‘리엔지리어닝’ 효과에 기반하지만 무엇보다 바퀴에 동력을 전달해 주는 변속기로
‘7G-트로닉 플러스’ 미션을 장착했기 때문이다. 물론 벤츠 C클래스만의 야무지고 공격적인 성향을 지닌 주행
가속성능은 그대로 이어받았다.
달리기 성능에 이어 C클래스만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외형적 요소를 살펴보면 우선 ‘단차’를 최대한 줄인 모양새다.
이는 모던하면서도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인데, 그만큼 불필요한 선과 면면들을 과감하게
줄여 다듬었다. 주행 시 기능 조작 편의성 면에서는 벤츠가 추구해 온 ‘프리미엄 인터페이스’ 개념을 입혀 보다
편리하게 각종 기능들을 선택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기본사양인 ‘오디오 20’은 엔터테인먼트, 인포메이션, 커뮤니케이션을 하나로 묶은 멀티미디어 시스템으로,
7인치 고해상도 컬러 커맨드 디스플레이와 터치패드 컨트롤러를 통해 블루투스 전화와 CD 플레이어, 라디오,
그리고 인터넷 등을 제어하고 즐길 수 있다. 이중 터치패드 컨트롤러는 센터 콘솔 패널에 위치해 운전자가
암레스트에 팔을 올려놓은 채 조작할 수 있어 편리하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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