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식 기아 올 뉴 K7 3.0 LPi 디럭스 모델을 판매합니다.》동급 최저가 판매
》영업용(개인택시 부활)경력 있음
》비닐도 벗기지 않은 신차급의 차량임을
보증
》음각그릴/Z 헤드램프 적용 고연비 LPG 세단임을
강조▶본 차량상태..- 차량모델 : 기아 올 뉴 K7 3.0 LPi 디럭스
오토(A/T)
- 차량연식 : 2018년 6월식
- 차량색상 : 검정색
- 주행거리 : 20,160km(실주행)
-
사고유무 : 무사고
- 관리상태 : 비닐도 벗기지 않은 신차급
▶판매자의 한마디신차부터 1인이 관리한
차량입니다.
이제 출고된지 4개월 된 차량입니다.
비닐도 벗기지 않은 차량으로 4개월동안 천안에서 인천공항까지 3일에 한번 정도 운행한 차량입니다.
이번에 면허가 말소되면서 눈물을
머금고 판매합니다.
영업용(개인택시)으로 신차로 뽑았는데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판매합니다.
100%실매물 보증, 무사고, 동급최저가를
보증합니다.
신차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0% 실매물 차량이며 허위 매물일시 위약금 200만원 지급이 가능한 차량입니다.
장애인,국가유공자만 구입가능합니다.
차량은 가져가셔서 그냥 타시면 됩니다. 동급매물 확인하고 판매합니다.
사고유무, 옵션, 주행거리, 색상 등.. 포함해서 최저가로
판매합니다.
인터넷, 정보지, 매매상사 전체적으로 확인하고 저렴하게 분양합니다.
▶7년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선보이는 '올 뉴 K7'
기아차가 7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된 올 뉴 K7을 공개했다. 올 뉴 K7은 한 차원 높은 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세단을 목표로 준대형 세단 고객들이 가장 중시하는 속성인 고급스러움 구현에 개발의 초점이
맞춰졌다.
3.3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90마력(ps), 최대토크 35.0kg·m의 엔진성능을 구현했으며, 공동고시 신연비 기준
복합연비 10.0km/ℓ(18인치 타이어. 구연비 기준 시 10.4km/ℓ)로 이전 모델의 3.0 가솔린과 동등한 수준의 연비
를 구현했다.
2.2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m, 복합연비 14.3km/ℓ(17인치
타이어. 구연비 기준 시 14.8km/ℓ)로 동급 디젤 중 가장 높은 연비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2.4 가솔린 모델은 세타Ⅱ GDi 개선 엔진이 탑재돼 1,500rpm대 저중속 영역에서의 성능을 강화,
실사용 구간에서 더욱 경쾌한 가속감과 향상된 주행성능을 제공하며 최고출력 190마력(ps), 최대토크 24.6
kg·m, 복합연비는 11.1km/ℓ의 엔진 성능을 확보했다. (17인치 타이어. 구연비 기준 시 11.5km/ℓ)
3.0
LPi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ps), 최대토크 28.6kg·m, 복합연비는 7.4km/ℓ다.(17인치 타이어. 구연비 기준
시 7.6km/ℓ)
이와 함께 2.4 가솔린 모델은 세타Ⅱ GDi 개선 엔진이 탑재돼 1,500rpm대 저중속 영역에서의 성능을 강화,
실사용 구간에서 더욱 경쾌한 가속감과 향상된 주행성능을 제공하며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24.6kg·m,
복합연비는 11.1km/ℓ의 엔진 성능을 확보했다. (17인치 타이어. 구연비 기준시 11.5km/ℓ)
외관 디자인은 음각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돼 고급스럽고 대담해진 전면부, 풍부한 느낌의 면처리
와 스포티한 비례로 속도감이 느껴지는 측면부, 간결하면서도 볼륨감 있게 마무리된 후면부를 통해 세련되고
품격 있는 모습으로 완성됐다.
이와 함께 알파벳 'Z' 형상으로 빛나는 올 뉴 K7만의 독창적인 헤드램프와 브레이크 램프가 적용돼 주·야간
주행 시는 물론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순간에도 차량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일 수 있도록 했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