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식 GMC 시에라 6.2 V8 드날리 모델을 판매합니다.》72km 무주행 신차
》JW 모터스 직수입 픽업 트럭
》연간 28,500원 저렴한 자동차 세금
》6200cc 강력한 엔진, 실용성과 파워 겸비한 픽업 트럭
》2019 최신형, 10단미션 + 420마력 6.2L
V8엔진 강력한 파워트레인▶본 차량상태..- 직수입
- 무사고 운행
- 자동 10단미션
- 강렬한 블랙 바디컬러
- 적재함 토네우커버 적용
- 72km 무주행 무등록 신차
- 실용성 최고의 1톤 미만의 풀사이즈 픽업 트럭
- 2년
4만km 또는 3년 6만km 수입사 보증 선택적 이용 가능
▶강조 내역- 무주행 신차 상태
그대로
- 신차금리의 금융 프로그램
- 2019년식 GMC 시에라 디날리 모델
- 한미FTA 무관세 혜택으로 저렴한 세금
- 세금 계산서 발행, 부가세 환급 또는 공제 가능
- 1톤미만의 화물차로 분류 -
100% 경비처리 가능
- 연간 28,500원 저렴한 자동차 세금 적용임을 강조
- 6200cc 자연흡기 풀사이즈 초강력 아메리칸
픽업
▶판매자의 한마디2019년 GMC SIERRA DENALI 시에라 디날리 모델을
판매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JW모터스 픽업트럭연구소
▶새로워진 디날리..
GMC에서 신형 시에라 데날리(Denali)를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각진 디자인과 큼직한 덩치는 여전하다.
우선 겉모습이 상당히
공격적이다. 거대한 그릴은 굵은 크롬으로 감싸 마치 기관차 같은 이미지다.
원래 데날리는 크롬을 후히 써온 모델이다. 'ㄷ'자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 안개등은 기존보다 새롭다.
사이드 미러는 플래그 타입으로 교체됐다. 그 옆으로 6.2리터 V8 배지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22인치 휠을 끼어 넣은 바퀴
사이에는 고급 SUV처럼 전동 사이드스텝(발판)이 자리하고 있다.
이렇게 높은 차에는 사이드스텝이 필수다.
뒷모습 역시 달라졌다. 기붕 뒷쪽 끝을 살짝 튀어나오게 한 것이 눈에 띈다. 일부 픽업 트럭은 거대한
머플러를 우측으로 뺴곤 하는데
데날리는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범퍼 모서리에는 얼티메이트
모델부터 자리잡은 발판을 만들어 올라서기 편하게 만들었다.
적재함 문은 전동식으로 바뀌었다. 어린아이라도 리모컨 버튼 하나면 충분히 열고 닫는 게 가능하다.
여성 운전자들에게 유용할 기능이다.
특히 적재함 게이트를 일부만 열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버튼에 따라 전동식으로 전체 또는 일부만 열면 된다. 이 보조게이트는
게이트 전체를 열었을 때 보조
발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GMC는 적재함을 카본으로 마감했다. 기존 알루미늄에 비해 약 30kg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다.
덕분에 긁힘이나 부식에 잘 견딜 수
있다. 적재함을 주변부 역시 50% 이상 튼튼하게 개선했다.
운전자 편의성을 높여주는 고급 기능들도 추가했다. 계기판 위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적용했으며,
견인무게에 따라 고리 상태나
무게, 압력 등을 스마트폰으로 파악할 수 있다. 후방 카메라와 사이드 미러,
트레일러 장착형 카메라 등을 이용해 손쉽게 차 주변을 살펴볼
수도 있다.
보닛 아래에는 6.2리터 V8 엔진이 얹힌다. 6.2리터 V8 엔진은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63.5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10단 자동 변속기가 맞물린다. GMC는 "스톱 앤 스타트 기능이 기본 적용됐고, 필요에
따라 실린더를 1개에서 8개까지 쓰기에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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