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식 인피니티 Q60 3.0 V6 레드스포츠 400 모델을 판매합니다.》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짧은 39,786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고품격 사운드 BOSE사운드 시스템 적용, 매력적인 레드시트 적용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39,786km
실주행
- 인기만점 화이트 바디
- 매력적인 레드 시트 적용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405마력 V6 트윈터보 고출력 쿠페
- 고품격 사운드 BOSE사운드 시스템
▶인피니티 고성능 쿠페 2018 Q60..
Q60은 인피니티의 디자인 철학인 "강렬한 우아함"을 표현했다. 관능적이고 매끄러운 바디라인과 운동선수의
근육질 몸매를 떠올리게 하는 과감한 실루엣을 다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은 공기저항을 줄여 퍼포먼스를 위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인피니티를 상징하는 더블 아치 그릴을 활짝 벌리고, 주간 주행 등으로 아이라인을 그린 헤드
램프는
날렵하게 찢어져 있다.
보닛과 측면에서 떨어지는 "근육질의 라인"이 한눈에 들어오고,
약간은 과장된 것 같은 돌출되었지만,
그 라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이유는 전면부터 후면까지
일관되게 이어지는 날카로운 인상 때문이다.
이런 인상은 G35 시절부터 꾸준히 어어 져오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디자인적으로
전혀 다른 모델임에도
같은 인피니티의 쿠페라는 일관성과 계승을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곡선을 적용한 루프는 트렁크 리드까지 그대로 이어져서 끝부분에서 살짝 들리고, 리어 스포일러를
따로
적용하는 대신 하나로 합치고 있는데, 이 차가 럭셔리 쿠페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 고려하면 이것이
맞다.
초승달을 형상화한 C필러의 장식 역시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