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식 렉서스 NX 200t F 스포츠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정식출고/리스 및 현금 가능 차량임을 강조
》고출력 터보엔진 탑재 프리미엄 SUV 차량임을 강조
》짧은 7천km 실주행 +
신차 컨디션 유지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F스포츠 모델
- 7,000km 실주행
- 리스 및 현금 가능
- 세련된 매력의 흰색 바디
- 신차급 관리상태의 실내/외관 상태 유지
▶렉서스 NX 200T
렉서스는 미국과 한국의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퍼포먼스가 좋은 소형SUV를 내놨다. 정숙성과
연비효율성을 강조하던 렉서스(LEXUS)가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과감한 변신을 꾀했다. 변신의 중심
에는 렉서스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NX200t가 있다. NX200t는 기존 렉서스와 달리 스포티함을
갖췄다. 외관디자인은 쿠페와 같은 루프라인을 갖췄다.
엔진은 렉서스가 새롭게 개발한 2000㏄급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엔진을 적용했다.
렉서스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터보시스템은 기존엔진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배기
가스 간섭으로 인한 터보랙을 없애 즉각적인 가속반응과 폭넓은 가속성능을 실현했다.
살짝만 밟아도 몸이 젖혀질 정도로 NX200t는 질주 본능에 충실하게 설계됐다. 새로운 가솔린 터보 엔진에 맞게
성능이 향상된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고, 주행 조건에 따라 앞뒤 바퀴의 토크 배분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다
이나믹 토크 컨트롤 AWD를 전모델에 기본 장착해 4륜구동의 강점을 살렸다
NX200t는 심장은 렉서스를 버렸지만 인테리어에서는 렉서스 이상을 담아냈다. 팔꿈치, 무릎 등 운전자의
손길이 닿는 곳에 렉서스의 감성품질을 충실하게 담았다. 장거리 운전에도 전혀 불편함을 가지지 않도록
설계됐다. 앞서 출시된 하이브리드 차량을 타고 고양시에 강릉 경포대까지 왕복할 때에도 운전자나 동승
객들이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었다. NX200t도 하이브리드와 정숙성이나 편의성은 전혀 다르지 않다.
소형SUV라고 하는데 경쟁모델보다 내부공간을 극대화시켰다. 앞좌석과 뒷좌석의 공간이 동급 최대다.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는 차량이다. 인테리어는 리모트 터치 인터페이스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라
할수 있다. 기존 렉서스가 리모컨 마우스를 적용했는데 NX시리즈를 내놓으면서 터치패드로 바꿔 보다
운전자의 손끝으로 모든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직관적인 터치로 바꿨다. 오버헤드 콘솔에 있는 램프도
터치만으로 점등이 가능하게 했다.
디젤차량의 강점인 연비는 살짝 아쉽다. 그러나 에코모드로 조정하면 복합연비 이상의 연비를 갖췄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9.5㎞다. 에코모드로 주행해 보니 리터당 10.1㎞까지는 나온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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