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형 (2015년 7월 등록) 현대 LF쏘나타 1.6 T-GDi 스마트 스페셜 모델을
판매합니다.》최저가 판매/AS가능/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경정비
완료/180마력 T-GDi엔진 탑재 차량임을 강조▶본 차량상태..- A/S
가능
- 경정비 완료
- 무사고 운행
- 25,000km 실주행
- 순백의 화이트 바디
- 180마력 T-GDi 엔진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수리비 들어갈곳 없는 최상급 상태
- 옵션으로 내비/후방캠/파노라마/풀에어백/크루즈컨트롤/열선.통풍.전동시트
등..
▶다운사이징의 절정, 쏘나타 1.6 터보
현대 쏘나타와 180마력 사양의 1.6 터보 GDi 엔진이 만났다. 현대차가 올해 출시한 2016 현대 LF 쏘나타 1.6
터보는 엔진 다운사이징을 통해 동급 차량 대비 높은 연비 효율을 내면서도 동력 성능은 2.0ℓ급 엔진에 준하는
출력을 보여준다.
쏘나타는 엔진에 따른 제품 특성에 맞춰 디자인 차별화를 시도하는 한편 20, 30대 젊은 고객의 취향을 고려해
램프 등 일부 디자인을 변경했다.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고, 서스펜션에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하는
등 주행`안전사양을 중심으로 변화를 줬다. 1.6 터보`2.0 터보 모델은 날렵한 내`외관과 화려한 색상을
자랑한다.
쏘나타 터보 라인업의 특징인 D컷 스티어링휠은 핸들 하단을 직선 처리해 역동성을 느끼게 해 준다. 드라이
빙 본능을 자극하는 패들시프트 또한 운전자가 변속에 적극 개입할 수 있게 해 빠른 속도감과 운전의 재미를
더한다. 주행 초반부터 수동 변속을 할 수도 있고, 자동 변속을 하는 가운데도 수동 변속할 수 있다.
현대차는 자사 국내 출시 모델이 해외 모델보다 안전성이 낮다는 편견에도 적극 대응한 모양새다. 전`후륜에
대형 브레이크 디스크를 장착해 제동 성능이 믿음직스럽고, 어드밴스드 에어백은 조수석의 시트와 등받이
압력을 파악해 자동으로 작동 여부를 결정한다.
탑승 공간을 감싸고 있는 A필러는 지난해 제네시스에 적용한 것과 같은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사고 시에도
승객의 안전을 보장한다. 현대차 측은 이 같은 안전장치들이 미국 IIHS(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 스몰오버랩
충돌테스트 심사에서 G(Good)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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