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식 포르쉐 파나메라 3.0 디젤 플래티넘 에디션 모델을 판매합니다.》무사고/정식출고 차량임을 강조
》고성능 디젤 탑재된 스포츠 세단임을 강조
》제조사 수리완료 (내역서 보유)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무사고 운행
- 정식출고모델
- 68,000km 실주행
- 플래티넘 에디션 모델
- 고품격 매력의 진회색 바디
- 제조사 수리완료 및 내역서 보유
▶포르쉐 파나메라 3.0
디젤 970 플래티넘 에디션
올초 국내 출시된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은 기존의 파나메라와 크게 다른 점이 없다
외부의 사이드 미러 하단, 공기흡입 그릴 라멜라 등을 플래티넘 실버 메탈릭 색상으로 바꿨고
인테리어도 새로운 색상 조합을 적용했다.
주차를 돕는 전후방 파킹 어시스트, 주변 운전자 배려하는 내외부의 자동 조광 미러를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고해상도 7인치 TFT 터치 스크린과 11개의 스피커를 포함한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를 적용했다.
배기량 2967㏄,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56.1㎏·㎞, 300~400마력대의 스피드에 초점이 맞춰진 모델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대신 승차감과 연비는 좋다. 디젤 모델의 연비는 ℓ당 11.3㎞. 실제 주행해보니 9㎞대가 나왔다. 가족형 세단
으로 이용해도 될 만큼 뒷좌석도 리무진처럼 넓다. 뒷좌석에도 버튼이 많다. 뒷좌석만 따로 잠그는 도어록과
개별 냉·난방장치, 열선시트 버튼이 있다. 트렁크도 넉넉해서 실용적이다.
그래도 디자인 명가 포르쉐의 피가 흐르고 있어 곡선이 살아 있다. 운전석에 앉으면 수많은 버튼에 입이
쩍 벌어진다. 기어 양쪽에 일렬로 약 30개의 버튼이 ‘좌라락’ 나열돼 있어 항공기 조종석 같다. 그림만으로
어떤 기능인지 도무지 알아보기 힘들다. 대부분 주행 관련 버튼인데 서스펜션을 조절하는 PASM은 댐퍼의
강도를 바꿔 주행모드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준다.
컴포트 모드에서는 푹신하고 약간 출렁이는 느낌이 들다가 스포츠로 바꾸면 단단하고 민감하게 변한다.
운전대를 움직일 때마다 즉각 반응한다. 고속에서도 꿀렁거리지 않고 길바닥에 자석처럼 들러붙는 느낌이다.
차체제어장치인 PSM, 높낮이를 조절하는 차고 조절, 정차할 때 시동을 껐다 켜서 연비를 높여주는 스톱 앤드
스타트, 고속에서 뒷날개를 펴 공기 저항을 줄이는 스포일러 조정 버튼 등이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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