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포에 거주중인 범희아빠라 합니다.
2012년 6월에 회사에서 배정한 장기렌트를 운행중 2013년 1월3일 눈길에 미끄러져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차량은 렌트회사 지정공장으로 입고해 그럭저럭 수리는 받았구요.(자부담30만원)
문제는 수리완료 후 확인하니 실내에 있던 썬그라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혹시 내려놨나 싶어 회사에서 모두 찾아보았으나 없습니다.
정비공장과 렌트회사에 연락하였으나 찾아보겠다...
첨부터 없었다...
이 대답뿐이 없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선물받은 물건이라 꼭 찾고 싶습니다.
제가 회사에 없는 상태에서 렌트카 직원이 차를 가져갔구요.
내려놓을 물건이 있냐고 전화 왔길래 트렁크에 대부분 들었으니 트렁크는 열지말라고 부탁 했었구요.
그런데 차 인도후 트렁크를 열어보니 카메라 가방에 들어있던 카메라는 딴데서 딩굴고...
기분 상당히 나쁘더군요.
이런경우 그냥 쓰린속 달래고 포기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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