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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말 부모님의 도움으로 좋은 차를 소유한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겠지만
정작 제일 부러운 이들은..
오천련님처럼 자기 능력으로 좋은 차를 구입해서 타고 다니는 분들이죠...
부러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오히려 나도 저렇게 되어야 겠다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죠..
인격수양이 부족한 이들의 헛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냥 웃어 넘기세요.. ^^
웃으면서 살기에도 바쁜 인생입니다..
괜히 찌뿌리면 차도 주인 따라할겁니다.. ^^
오천련 님이 쓴글 [200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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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압구정동 으로 드라이브 하던 중에 어떤 20대 중반으로보이는 분들이 저에게 이유없이 욕하시더라구요
아 x발새끼 부모 잘만나서 좋은차끌고 다니네 이러면서 대화하더군요 제발이런말좀하지맙시다 부모님이 차사주신건지 자기자신이산건지 어떻게 아십니까? 정말 기분 나쁩니다.
저는 30대초반입니다 약간 어려보여서그런지 부모잘만나서 이런소리하지마세요
저는 제가 벌어서산건데 이런소리하지맙시다. 개념은 어디있으신지 참 이런소리들은 날에는 기분이 다운됩니다. 차종은 밝히지않겠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하루되시고 이런말좀하지마세요. 물론 몇몇 분들만. 보배에 처음올려보는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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