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알고 얘기하세요 2심에선 피해자와 합의가 되서 집행유예받은거고 업무방해 혐의는 약1년간 탱크로리로 sk본사앞에서 길막고 시위한거에 대한 처벌입니다. 절대 폭행이 정당화 될수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확실히 알고 얘기 하셨으면 합니다. 그곳에서 근무했던 사람으로서 얘기하는겁니다. 얘기 하자면 깁니다. 팩트만 가지고 얘기하겠습니다. 엠앤엠이 유류운송부분에 대하여 확장을 하려고 준비중이었고 그동안 운송을 담당했던 회사들을 인수하고 직원들을 고용승계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맷값 폭행을 당했던 기사분 회사도 인수를 하였고 기사분 총 14명 중에 13명은 고용승계에 승낙하셔서 지금도 근무중이시고 1분만이 반대를 하셨는데 그중에 한분이 맷값 폭행을 당하신 기사님이십니다. 반대를 하신 기사분은 엠앤엠에서 차를 인수하기를 원하셨고 중고차값대비 엠앤엠에선 3천만원을 제시 하였습니다. 기사분은 5천만원을 원하셨고 엠앤엠에서는 3천만원 이상을 못준다고 하여 시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근1년동안 시위가 이루어 졌고 열받은 최철원 대표가 폭행을하고 원하는 차값 포함 5천만원을 받아갔습니다. (솔직히 직원들 사이에서 sk그룹자체에서 욕을 많이 먹고 홧김에 그런걸로 직원들은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돈 받아가고 딱 6개월이 지났을 무렵 2580에서 방송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합의금 1억을 요구하였고 최철원 대표는 거절하였고 1심에서 실형이 떨어지고 어쩔수없이 1억에 합의하고 2심에서 집행유예로 나왔습니다.그리고 기사분 처벌에 관해서는 최철원 대표가 구속되기 한참전에 고소한 사건이고요 엠앤엠에서 고소한게 아니라 sk본사에서 고소한 사건입니다.
절대 폭행은 정당화 될수 없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그때당시 근무했던 직원으로서 말씀드립니다.
맞춤법도 틀리시고
절대 폭행은 정당화 될수 없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그때당시 근무했던 직원으로서 말씀드립니다.
부장검사란 놈의 '윤리경영 총괄부장' 임용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완전히 코메디판이구만~~~
폭행을 돈으로 마무리하려는 아주아주 나쁜방법입니다
아랫층 외국인 부부 야구방망이 협박은 또 어떻게 생각하세요?
생긴걸보고도 그딴식으로 변명하고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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