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선선 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김여사 조심하세요.
아~~어제...새벽에 한 2시경에 집앞에 식당 맞은편 (거의 두차선 정도의 넓이 정도 됩니다)
차를 새우고 잠을 잔담에 오후 4시경 세차를 하기 위하여
차 문을 열러는 순간 누가 차 지붕을 똑똑 하면서 사장님 식당 앞에다
차를 그리 오래 세우는건 아니지 않나요?
순간 빡 돌았지만....아네;; 만 하고 차에 올라 탔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니 그넘차.... 재 뒤에 있더라고요
그럼 재가 식당 영업을 위해서 그곳에 차를 세우면 안되는 걸까요...
머 꼭 거기다 안세워도 되지만 기분이 좀.......빼달라고 전화 라도 하든가 ㅡㅡ
이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아니 식당이 영업안하던가요?
영업을 안하면 글쓴이님편을 들겠네요
영업하는 식당이라면 개념 잇으신지...?
그 식당 아. 도로가 자기들땅도 아니면거 궂이 차를 빼라고 해야 하는건지
밤마다 차 댈곳 없어서 빙빙도는 사람들보면 안쓰럽쇼!!
근데 아침에 영업하기 직전에 차를 빼주어야 정상아뇨?? 머가 어쨋다는거요?오후4시까지 차 대놓고 말이지 은아방님 포장마차입구 앞에 차를 떡하니 대 놓아보쇼!!빡이도나 안도나
자기가 멀 잘못했는지도 모름 ㅋㅋㅋㅋㅋ
전화라도 하덩가...이말은 즉슨...전화했으면 화 안냈을 상황 이라는 말씀?ㅎ
다른사람 입장도 생각하며 서로 욱하지 말고 ^^ 배려하는 삶 배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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