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께서 강남역 도시에빛 오피스에서 사시는데
그 오피스 3분지1일 떡치는 곳이라 캅니다 ㅎㅎ
형님이 술드시고 매일 늦게 들어가시는데 엘리베이터
에서 내리면 신음소리 장난 아니더랍니다
그래서 신음소리 나는곳마다 발로 현관문을 뻥뻥 차셨다는데 ㅎㅎㅎㅎㅎㅎ
각설하고
오늘 새벽에 복도가하도 시끄러워 나가보니 여자경찰 몇명이 여성을 포박하고 여자는 안잡히려 지랄발광 하는데
보라색속옷 ㅋㅋㅋ이럽니다
직감하고 졸라통쾌하다 싶어 도와줬다는데 ㅋㅋㅋ 뭘도와준진 모르고 암튼 신나서 포박하는거 도와주는데 좀 높아보이는 분이 증거물 싹다 정리하고 목격자라던가 증인 있어야 한다니까 형님이 여기사는데 자기가 증인서겠다 했답니다 ㅋㅋㅋㅋㅋ 눈으로 본것 귀로 들은것 설명해주니 강남서로 가서 증인 해줄수 있냐니 신나서 구러자 했답니다 ㅋㅋㅋㅋㅋ
옷 후다닥 입고 지하로 내려가니 이미 7~8명 창녀들이 줄줄이 줄여묶여 차에 타있다는데 빨강 레이스 원피스 이랍니다 ㅋㅋㅋㅋ
지금 졸 신나서 강남서 있다고 자랑질 하는데 ㅋㅋㅋ 아침부터 배꼽 잡았네요 ㅎㅎㅎ
싱고 ㅋㅋ
털면 지가 더 걸릴텐데 ㅋㅋ
깡패는 지들이익에따라.사람이 바뀌는게 극과 극인분류중 하나구만. 그리고 현장에서 경찰이.바로 포승줄에 묶어 줄줄이 보통 그러고 가지 않는데. 한번 잡혀서 경찰서 유치장서 뭔일이든 나올때 그러지. 오바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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