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4시절 전설에 따르면 연료작업후에 휴게실와서 담배에 불이 붙이니 팔에서 불이 붙었다는 전설이 있었죠
하여간 휘발성이 너무강해서 안전성이 떨어져서 대체연료가 jp8입니다.
80년대 수원기지에서 정신나간 헌병하나가 f-5에서 연료를 뽑아내고 양을 확인하기 위해 라이터를 켰다가 그대로 항공기랑 같이 폭발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건 직접해 본것인데 종이컵에 jp8을 가득담고 불붙은 담배를 담구면 담배가 꺼졌습니다.
그리고 제트기관은 jp4용이나 jp8용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미군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군용차량 및 장비는 디젤엔진인데 jp8을 혼용하여도 작동에 문제가 없습니다.
저도 오래 전에 공군 병사 한명이 실수로 F-5 (제공호?)의 연료를 뽑아 추운 겨울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순간 전투기와 같이 폭발한 사건이 있었다는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 그 당시 연료가 JP-4 였군요.
월남전 당시 미군이 사용한 F-4 전투기가 피탄되어 연료 누출이 되었을 때 연료로 사용한 JP-4 때문에 기체가 폭발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들었습니다.
오래 전에 AH-64 아파치 헬기같은 경우 어느 종류의 항공유도 사용이 가능 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제 SU-25 같은 경우 정제하지 않고 첨가제를 역시 넣지 않은 순수 등유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특별히 관리하면서 제조되고 사용될 뿐...그리고 우리나라 공항은 대부분 공군 기지...제주도나
몇군대 빼고는 전부 공군통제...그럼 기름을 이거쓰고 저거쓰고 하다 썩이면 날리겠죠...그리고
전투기 엔진이나 민항기 엔진이나 크기나 출력의 차이이지 원리나 기타 연료 다 똑같다는거...
하여간 휘발성이 너무강해서 안전성이 떨어져서 대체연료가 jp8입니다.
80년대 수원기지에서 정신나간 헌병하나가 f-5에서 연료를 뽑아내고 양을 확인하기 위해 라이터를 켰다가 그대로 항공기랑 같이 폭발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건 직접해 본것인데 종이컵에 jp8을 가득담고 불붙은 담배를 담구면 담배가 꺼졌습니다.
그리고 제트기관은 jp4용이나 jp8용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미군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군용차량 및 장비는 디젤엔진인데 jp8을 혼용하여도 작동에 문제가 없습니다.
월남전 당시 미군이 사용한 F-4 전투기가 피탄되어 연료 누출이 되었을 때 연료로 사용한 JP-4 때문에 기체가 폭발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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