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장사중인데..
오늘 가지고온.. 바나나인데.. 싱싱한데..
1손4천원에 팔고있는데..
6개먹고 .. 2개가 이상하다고.. 반품하러 왓네요??????????????????????????????????????????????????????
제가 바나나 확인을 했습니다, 근데요.. 아주살짝 벌어진겁니다.. 먹어도 무방한..
아니. . 보통사람이였으면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그냥 드실정도?
열받아서 사진도못찍고 그냥 내버렸네요.........
오자마자 아니 바나나를 이런거를 팔면안되지~! 벌어졌잖아!!
네??? 이거는.. 드셔도 무방한건데요.. 가끔 이렇게 살짝 벌어지는것도.. 나와여..ㅠㅠ
죄송해여 반품해드릴게요.....( 사실 반품할정도로 상품이 안좋은건아님......)
응?; 바나나 8발중에.. 6발은 어디있고.. 2발만 가지고오셨어요?
6발은 먹었지!!
언능 반품해줘 네.. 2개해드리면 되죠? 했더니..
아니 장난해? 1손다줘야지!!!!!!!!! 이거 2개띠어서 나준다고? 내가 거지냐!!!!!!!!!!! 하면서.. 소리지르길래..
한 20분 실랑이하다가.. 하..
옆에 단골어머니가 상황판단후 ,, 아니 아지매 너무하네 이거 조금 벌어졌다고 1손을 다달라하면 누가 열안받아?
들어보니 6개는 먹었고, 2개만 딸랑 갖고와서 1손을 가져간다고? 너무하시네 진짜..
아니 아줌마는뭔디! 와가지고 참견하고 x랄이야! 꺼져!!
큰싸움 날거같아서 그냥 1손손에 쥐어주고 밀치면서 보냈네요 하................
이럴때.. 장사 정말 힘드네요
제가이때까지본.. 진상중에 탑1인듯 합니다..
하..................................................................
집에가서 소주나한잔 먹고자야겠네요 ... (오늘부터 안먹을라했는데 진짜. .하.. )
와이프한테 말도못하고.. 속상해할까바.. 그냥... 혼자 후......... ㅠ
아, 덧붙이자면.. 차도 좋은거 타고다니네요.. 아우디 ... a6... 그래서 더열받네요..
요즘에 그런 아줌마들 많다고 하네요 ㅜㅜ
와이프도 그런아줌마들보면 창피하다네요...
거져먹을려고 하는 거지근성있네
A6나 나발이나 사고한번나면 차바꿔달라고
할기세네
있는것들이 더하다는말..
돈있는 년놈이 더 독해요
배운세대들이 있어야한다
내 생명력이 단축되었다..........-_ㅠ
심보가 고약한 ㄴ 이네요~
말이 안 통해요.
제품이 파손되서 방문하셨는데
본인 부딪혀서 파손이 됐다고 합니다.
소비자 과실이라 유상이라고 하면
그 때 부터 억지를 부립니다.
제품이 약해서 그렇다고 진상을 부립니다.
이게 대형마트 생기면서 손님들의 불필요한 크레임까지 받아주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겨났다고 봅니다.
상식이 안 통하는 대한민국이 되버린것 같아요.
버러지같은년~~
반품하러오면 확인 다 하고 사가놓고.. 무슨소리하냐고 ... 그쵸?
동물원으로 보내고 싶네요.
제주도에서 농사하면서 택배를 합니다. 천혜향10개 들어있는 3kg를 강원도에 보냈는데 택배를 보내고 5일 정도 있다
전화가 온겁니다. 반품해 달라고.. 맛이 없다고. 사람마다 입 맛은 차이가 있으니 알았다고 반품 해주겠다고 했는데
10개중에 9개 먹고 1개 남은 상태에서 반품한다고 해서 너무 열 받아 당신은 그럼 옷사고 한 달 정도 옷 입다가 마음에 안들면 반품하냐? 이렇게 말하니 자기는 그런다고 말하니까 아 제대로 또라이를 만났구나 해서 옥신각신하다 결국 너무 귀찮게 해서 반품해준 기억이 있네요.. 제 인생에 개또라이 중에 상 또라이 손님 이였네요 ㅠㅠ 글쓴이님 심정 어떤 심정인지 너무 이해합니다 ㅠㅠ
저는 광명...
뼛속까지 거지근성이 박혀있어요~ 노답
한국문화가 여자들을 진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여자니까....
여초직장에 있으면 참 가관입니다.
그져 여자니까...직장에서도 오냐오냐~~
남자들(관리자)의 책임도 있구요.
삼겹살 900g 사가서 구워먹고 맛이 이상하다며 200g 남겨와서 반품 처리 해달라고 하는 아줌마도 있어요 개쌩때 쓰고 해서 경찰 부르고 신상 정보 확인해서 블랙리스트 올려버렸어요 봉인줄 알아요..
찍소리도 못하게하는 대화법들을 익혀놓아
얼굴을 못들게만들어드려요^^
술먹고 건강해치면 진짜 지는 겁니다.
저같으면 환불해주고 바나나 두개 아우디A6앞유리에 던젔다
힘내세요 ㅠ
그래도 그러면 않되는데 그렇게
돌아가네요
세상 참 힘들어 지네요
저런 진상 꼰대들은 좀 빨리 뒤져야 하는데 말이지
모두 그런거 안해주면 진상이 많이 없어질 텐데 말입니다.
강하게 대응하셔야 님도 살고 이나라도 살아요.
이건 님의 비겁한 변명처럼 보입니다. 부딛혀서 혹시나 불이익이(매상이떨어지지) 않을까 몸을 사린거 뿐이에요.
그런일에는 당당하고 정당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언성은 높이지말고..정당한 주장을 하고 안받아지면 경찰을 불러서
업무방해로 처벌요구를 하세요..
가게앞에서 혼자 1인시위를 하던 매일와서 떠들던 그대 그때 본인이할말 대응 고소 다 하심됩니다.
그외 손님에게 성실히하고 열심히 좋은물건 들여서팔면되지..머하러 저런년 눈치를 봐요..비겁하게;
힘내십시요. 잘 참으셨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