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발명해낸 D-FREE 입니다..
시판된지는 좀 됐으나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수입됐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가격은 2만 4천엔이더군요!)
요로코롬 귀엽게 생긴 녀석인데.. 이녀석이 모하는고 하니!!
요로케 배에 붙이고 스마트폰에 어플을 깔아주면 설치는 끝!!!!
그러면 요놈이 초음파 센서로 방광,직장등의 팽창을 열심히 감지해줍니다...
그러다가~~~~
"너님 큰일임!! 똥나올시간 9분남음 ㅋㅋㅋㅋ!!!"
이라고 어플에 표시를 해줍니다;;
평소 배변주기를 체크하는 기능도 꼼꼼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분이 개발업체의 사장님인 나카니시 대표입니다.
이분께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들의 배변활동을 알려줌으로써
배변실수를 막을 수 있을듯 하여 개발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오~~ 좋은데 +_+b
그런데 떠도는 루머에 의하면 ....
길에서 실제 똥을 싼 경험이 있어서
그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글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뭐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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