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시장가서 착석!
말리부를 타는 저로선
트렁크 : 와우 넓고 좋아! (아이들이 어려서 유모차, 장보기 등)
앞좌석 : 좋네! 다만 컵홀더자린 왜이리 싼티가???
뒷좌석 : 헉! 머리가 ㅠㅠ(180cm)
심히 고려대상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소리가...
머 알페온보다 레그룸은 더 넓다라는데
말리부도 뒷좌석 머리가 않닿는데....
중국서 CT6전 기함인 XTS 뒷좌석에서 헤드룸의 불편함을 제대로 맛봤던지라...
알페온과 말리부의 선택기로에서 알페온의 좁은 트렁크가 결국 걸렸는데 임팔라는 헤드룸에서 걸리네요....ㅠㅠ
결론
르노의 에스파스와 탈리스만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언능 돈벌어서 더 좋은 차 사야지....
등받이를 왜 그리세워놨는지 모르겠더군요;;
대륙은 트렁크 넓은게 아주 중요한 미덕인가봐요.
엄한 애미없는 디자인 기다리지 말고
임팔라 한국인 스탈은 좀 아닌듯 싶네요
확 땡기는 맛이 없음
현기의 발빠른 대응 늘 뒷북 치는 한국GM 얘네 서서히 해외로 눈돌리고 공장도 인도 베트남 쪽으로 추진 하고 있죠
국내 철수요? 길어야 10년? 짧으면 5년? 모든일에는 티 안나는 Step by step 으로 암튼.. 한국GM은 우리나라 한국 놈들 임원 이나 외국인 사장 놈들이나 다 똑같이 자기들 월급 액수 말고는 관심이 없죠
지금 까지 해온 짓을 보면
갑 대리점 연합회
을 한국GM
병 대리점 대표 친인척 영업사원들
정 일반 힘없고 빽없는 영업사원들
입니다.
적당히 대충 미국 GM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자기들 밥그릇만 챙기는 곳이 한국GM 아닐까요? 애사심이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는 곳입니다. 불만 가지고 동과 서로 갈라진 사내 게시판에 얘기 해봐야 대리점 연합회 권역장 한테 항의 전화옴 불만 글 올린 영업사원 불러다 혼내고 글 지우라고 ㅋㅋㅋ
악덕기업 맞죠?
수수료 다 퍼주는 인터넷 판매 때문에 일반 영업 사원 들은 차를 팔수가 없는 구조..
말리부 나온다니깐 버텨보는 중인데 쉐보레 에서 일반인이 영업사원 으로 성공해 보겠다는 꿈은 절대 이룰수가 없으니 행여 라도 주변에 누구 취업한다 하면 말리세요 기본급 4대보험 퇴직금 없어요~ ^^;;
거기다 회사는 인터넷 으로 대리점 대표 들이 얼마를 퍼주고 팔든 관심이 없어요 자기들 배는 부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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