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보배드림 회원님들에게 수입자동차 강남에서 차량을 구입한 후 벌어진 황당한 일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합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 고객이었구요. 지금 제가 구입한 도산사거리에 위치한 딜러사는 모든 사건을 알면서도 내부에서는
난리법석이라고 듣고 있는데 저에게는 일체 무대응으로 법대로 하겠다고 하더군요...
지금 수입자동차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도산사거리에 위치한 전시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 영업사원은 필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사건내용
2014. 2. 14. 제 명의로 수입차 구입(리스)
2014. 6월 초 신용정보회사인 마이크레딧에서 산*캐피탈에서 한도조회건에 대한 문자를 발송해줘서 사건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14. 6월 말 산*캐피탈에 담당자와 통화 후 알게된 사실
- 수입자동차 강남의 김** 영업사원이 1억원이상의 차량에 대해 한도조회 요청으로
주민등록증, 사업자등록증, 인감 이메일과 함께 개인신용정보조회 동의서에 서명후 제출
- 여기서 산*캐피탈에 수입자동차 딜러가 직접 자료를 전달한 것이 아니라 (주)엘*더라는 밴더를
사용하여 자료전달
-> 저는 이 모든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2014. 7월 초 제 자동차 담당자인 도산사거리에 위차한 강남 딜러의 김** 대리와 통화로
"왜? 내 신용정보를 의뢰해서 한도조회를 했냐?"라고 물으니
담당 영맨인 김남* 영업사원 대답 : "한도조회를 의뢰한 사람이 뭐가 잘못이냐? 할 수도 있지...
그 자료로 본인 확인 없이 한도조회를 한 산*캐피탈이 문제지"라고
대답하며 본인은 당당하고 전화를 끈어버렸습니다.
-> 잘못은 누가 해놓고 황당했습니다.
2014. 7월 산*캐피탈 담당자가 찾아와 200만원으로 합의요청(조건 : 모든 상황을 종료)시
자동차 영업직원 김** 대리에게 전화했더니
"저는 지금 제주도의 휴가중이니 같이 만날수 없다며 당당히 전화를 끈었습니다.
-> 참 당당하죠...
2014. 8월 ~9월 수입자동차 인포터, 딜러사 산*캐피탈로 내용증명 발송
산*캐피탈은 모든 서류가 다 들어왔으므로 본인 확인 못한것은 잘못이나,
특별한 개인정보법 위반이 아아니라는 답변과 BMW는 그 어떤 곳에서도 답변이 오지 않았습니다.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있습니다.
제가 왜 이글의 모든 브랜드와 회사명을 지웠는지 아십니까?
그 자동차회사에서 게재중지를 보배드림에 신청했습니다.
내용증명을 3차례나 3개월 가까이 보내도 답변 없던 회사가 이 보배드림에 글을 올린지
만 28시간만에 발빠르게 조치하여 게재중지를 요청했더군요.
정말 제 2의 땅콩항공입니다. 이 회사....
갑의 횡포로 이 글 또한 언제 중지될 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2014. 10월 수입자동차 강남 지점장과 CS 팀장이 찾아와 *** 라이프패키지 120~150만원 상당의
*** 제품중 택1로 합의요망
-> 수입자동차 영맨의 진정성 있는 사과는 없었고, 핸드폰 문자 1통으로
"잘못했습니다. 저 회사에서 짤릴 것 같아요..."라고만 보냈습니다..
2014. 10월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후 현재 강남경찰서에서 조사중
수입자동차 강남지점 김** 영업사원과 대질 조서중 반성이나 뉘우침은 없이 본인 연봉이 얼마인데
자기가 이런 행동을 하겠냐며 저에게 큰소리로 치더니 김** 영업직원이 하는 말 "저와는 대화하고
싶지 않고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본인은 실수로 자료를 보낸 것이고, 실수로 한도조회를 한거라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분은 실수로 보낸 고객의 신용조회를 앞으로도 꾸준히 하겠죠...?
-> 참 당당하죠.? 그 수입자동차 브랜드에서는 고객에게 잘못하면 더욱 당당하라고 교육시키나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제 신용자료로 한도조회를 한 차량인을 본인명의로 출고했다는 사실이 경악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지금까지 6개월이 넘게 진행된 일이며, 제 입장에서 작성한 글이라 객관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하루하루가 너무 화가 나며 산* 캐피탈의 직원이 수입자동차 강남의 김** 이 보냈다고 경찰서에 제출한 제 인감부터 신분증 등 그리고 동의서 서명까지 작성된 서류를 보면서 황당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요즘 개인정보법 강화라고 온 나라에서 난리인데 정작 법을 위반한 사람은 당당히 아직도 도산사거리에서 영업을 버젓이 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서도 수입자동차를 구입하시려고 준비하신다며 도산사거리에 위치한 ***전시장에서는 구입을 고려해 보시고 모든 출고서류는 꼭 본인 눈앞에서 파지하시어 저같은 황당한 상황까지 이르지 않도록 하셨으면 하구요...
그리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조치하는게 현명하시겠습니까?
그리고 한가지 더... 제가 2월에 출고한 차량은 전시차량이었습니다.
(알았냐고요???? 물론 몰랐습니다.... 어떻게 알았냐구요... 차키에 붙은 스티커를 띠니까 나오더라구요)
많은 분들의 격려감사드리고, 저도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이글을 널리 알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런 회사와 직원들은 혼나야합니다.
* 추가>>>
제가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추가로 올립니다...
이 공간에는 같은 지점 영맨이나 그 영맨의 지인이 많이 보시는 것 같고 그 영맨을 도와주시려는 마음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 글의 진실을 다른쪽으로 해석하도록 유도하지는 말아주세요. 분명 다른 의견은 있을수 있습니다.
저는 이 일로 인해 정신적, 금전적으로 많은 피해를 본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은 저에게 더 화를 내며 이 일에 대한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아
저도 이렇게 하게 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일을 잘 해결해서 더 이상 저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의 답변서
* 전시차량이었음을 입증하는 스티커
불리한건가? 아니면 뭔가 더바라는가?
경찰서 진즉에 가야할일을 이제서야 가셔놓고 보배에 글올린 저의는 무엇이신가요
그리고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습니다.
글올린 저의요? 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구요,
이 글을 보고 있을 영맨과 그 소속회사의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합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한도에서죠..
그런데 그 잘못을 깨닮지 못하고 고객을 무시한다면 그건 아니지요
그리고 경찰에서 진술이 거의 마무리가 되었기에 올립니다.
짱커님 자고 일어났더니 1억이 넘는 차량의 신용한도를 저를 담당하는 영맨이 했다면
어떠실까요?
저는 그런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그점 알아주세요~~~~^^
너냐??그 직원이???ㅋㅋㅋ
밥이나 많이 먹고다녀라
아는만큼 해결방안을 도와주던지요
팩트 운운하고
저는 모든 의견이 소중합니다.
조심하십시오
과거 대우 오목교 영업소에서 프린스살때 계약금갖고 도박질한 문수색히.......생각나네
잘사냐??? 상늠시키
개인 정보법를 그렇게 강조하는 나라에서...
지금 글 올리신분의 신용 조회를 통해 영업사원이 차를 뽑았다는 말씀이신가요?
신용정보조회외 차량 구매는 별개로 보여지는데요
개인 신용정보를 무단으로 동의 없이 조회한것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다만 영업사원이 글쓴이의 신용정보를 통해 자신의 차를 구매했다는 주장이 맞지 않는 주장같아서요
캐피탈 업체가 명의자와 다른 사람 신용을 조회해서 돈을 대출해주지 않거든요
사실관계가 확실하지 않은 주장이라 생각되며 이러한 주장을 공적인 게시판에 올리는것은 좀 위험할 수 있으니
자세히 알아보시고 올리시는게 현명한 일일듯 합니다
캐피탈에서 제 명의로 조회한 후 한도초과가 나와서 거기서 멈췄습니다.
한도가 나왔다면????? 그건 추측이라 쓸수 없는 내용이죠...
네 명심하고 사실에 입각한 내용만 공지하겠습니다.
요즘 사기가 유행인가 봅니다.
물론 캐피탈에 신용조회들어간부분은 일치하지만 나머지는 전혀 다른얘기를 하네요 한쪽말만 듣고 여론몰이 해서는 안되겠지요
어떤 상황에서도 의견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럼 그 쪽 의견을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위의 내용이 거짓으로 표현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님도 들으신 얘기시죠...? 저는 겪은 일입니다.
영맨이 들어와서 같이 얘기해도 저는 하나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틀린 부분이나 제가 오해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인정하고 고쳐나가겠습니다.
그 회사 영맨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님 나도 이 영맨 알고 이 내용 다 들었는데 도와주는 방법 틀렸네
주변 사람이거나 이일에 연관된 사람이면 입다물고 조용히 있는게 그 영맨 돕는걸세
글도 넘 추상적이고 쉿
평소 보배드림 눈팅많이 하는 그저그냥 평범한 밥한술 뜨려고 차파는 차팔이 입니다.
점심부터 보아하니,왜곡돼 있는것같아 몇자 적습니다.~~
1.올 2.14일 본인 명의 수입차 구입 리스
이차는 본인이 구입하셨으니 패스입니다.
2.4개월이 지난 6월초 산은캐피탈에서 한도조회 들어옴??
보통 한도조회시 바로 하루,몇분뒤에 전화합니다.(본인 명의의 전화이어야합니다,타인명의의 전화는 불확실성으로
현재,지금은 조회되지 않습니다.개별적으로 본인임을 확인합니다.자동차캐피탈사 모두)
3.현재의 한도조회는 개인정보동의서만 있으면 가능합니다.그전에 캐피탈사에서 본인이 맞는지(전화본인명의나
본인임을 입증할수있는 면허증의 발급일자,또는 주민증 발급일자와 발급처등)으로 본인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본인인지 확인후,재차 전화하여 개인정보봐도 되겠냐는 동의를 전화 녹취합니다.
만약 비엠 영업사원이 가라로 싸인하여 보낸다 해도 본인인증을 거쳐햐 하기때문에 가라로 싸인하면 고객께
바로 연락갑니다.
주,먼저 영업사원이 예전서류로 휴대폰을 개통했으면 조작할수도 있습니다.
4.현존하는 현대,기아,쌍용 이든 우리나라에 있는 캐피탈사는 제2차밴더 회사를 둡니다.
하청이죠?? 단순 조회하고,연결시켜주는....
캐피탈에서 못합니다.인력도 많이 들고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차량대출금액의 일정액을 주고
하청을 줍니다..그것이 제2차 밴더죠..
근대요,제2차밴더도 철저하게 원청의 간섭을 받습니다.
이건 저도 잘모릅니다.제2차 밴더가 있는건 압니다.
왜?? 한달이나 지난 시점에서 항의 하셨나요??
바로 항의 하셔도 모자를판국에??
요샌,오늘 바로 출고해서 캐피탈할부와 차량등록 하루에 다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글에는 한도조회의뢰 한것인가요??
글귀가 애매모합니다.
6.산은 캐피탈에서 200만원 합의요청???
먼가 캐피탈에서 뒤가 구린가봅니다.
제가 보기엔 캐피탈 직원과 짜고??
갑자기 이야기가 넘어가서......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본인확인 없이는 한도조회가 되질 않습니다.
요즘엔 개인정보다 뭐다 해서 금융기관에서도 엄청 몸 사립니다.
즉,본인확인 없이는 한도조회 자체가 없습니다.
본인확인은 본인명의의 휴대폰이거나 다 녹취합니다.
본인임을 확인할수있는 자료를 재출하여야만 조회가 가능합니다.
다만,예전에 주신 서류로 영업사원이 휴대폰개통하여 쓴다면?????
7,영업사원본인이 지난8월 제주도 여행중에 전화받았다하여 전화일방적 끊음
8,내용증명 캐피탈로 발송.....
8-9월 내용증명 발송...
발송된 내막은 알수 없으니...
9,강남경찰서 조사중입니다.
이제 제일 중요한것입니다.
자동차는 아파트처럼 본인 자산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차구입할때,타인카드나 선불카드,체크카드 다 안됩니다.
물론.소득공제도 되지 않습니다.
왜냐???? 고위공직자들이나 회사의 뇌물로 쓰일수 있기때문에 완벽한 실명 아니면 구입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글쓴이의 신용자료로 신용조회를 해서 한도나오는걸로 비엠차를 글쓴이의 명의로 출하하여
영원사원이 타고 다녔다???
아니,내신용을 제공하여 타인의 명의로 출고 하였다???
이건 말이 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리스나,렌트,할부 크게 보면 다 한범주입니다.
돈을 빌려주는 주제만 다를뿐,
결론은 본인이 빌리는 부채입니다.
리스도,렌트도,할부도 전부 결론은 캐피탈의 대출상품입니다.
캐피탈이 어떤회사인데,소위 대기업들인데 그렇게 허술하게 내정보로 타인의 차를 뽑을수 있다????
이건 말이 안되구요?? 신용이 아무리 1등급이어도 대출나간건은 전부다 등록원부 징구하여
보관합니다.
마지막 전시차는??
국산차일 경우는 대부분 추가디씨해줍니다.
많이는 아니구요 소정 10-30만원정도 해줍니다.
전시차를 출하장차로 속여서 팔았다??
이건 명백히 영업사원잘못입니다.
아마 외제차는 더많이 해줄지도 모릅니다만,
전시차를 출고장에 있는것처럼 판것은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이상 평범한 현직 차팔이가 씁니다.
모두 나와서 쉴드치고있는거같네
밥들이나 쳐먹고 다녀라
열심히살고~~ㅋㅋ
자료 무수히 더 많지만, 그래도 똑같은 사람 되고 싶지 않아서 참고 있는데.. 저도 사람이라....
글쓴분도 힘내시구요~~!!!
법대로하시는게 제일좋을듯
하지만 법도 한쪽편만 들어주진않으니.
잘준비하시고. 힘내세요.~!!화이팅~!!
폭발적 댓글및 관심에 24일 수정,
24일낮 메이커 지우는걸로 수정,
어제밤과 현재의 글 많이 상이함
25일현재 7시 강남경찰서 고소건..
전시차팔았다는건..
조금지워짐
최초글 캡춰해 놓으신분ㅋㅋㅋ
글쓴분 왜? 수정하시나요???
위의 첨부자료가 님의 여러가지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 시켜드렸으면 합니다...
당당한가보네.
결과가 정말 궁금하군^^
리스 계약 하려고 했는데....이 뭥미.. 이색히들 밥줄을 끊어 놔야겠네요...버러지 만도 못한놈들...
나원참 기가막혀서...
반성도 없고 자신이 불리할때만 사과하고...참~~
만약에 제 이름으로 개인정보가 도용이 되어 위와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가정하면,
저는 변호사를 사서 강력 대응 할꺼 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아무쪼록 잘 처리되시기 바랍니다. 어이없고 기가막히시겠네요.
지금도 미찬가지구요...
글을 읽고 아쉽고 궁금한것은 동의없이 개인의 신용정보를 조회한것이 많이 기분 나쁘고 화가 나셨다던데...그 영맨한텐 바로 연락이 아니라 1개월이 지나 연락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설마 영맨이 그럴꺼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죠..
여러군데 통화하고 자료를 찾아보니 한달은 아니구요 연락한게 2주일이 안지났더라구요
그런데 진실을 알고 영맨과 통화할때도 너무 당당하게 얘기해서 제가 잘못한줄 알았어요...
뉴스에도 떴네~~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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