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 출시시기가 3월 5월 사이에 오락가락하고 있는 와중에 기존 구형2.0 2.4엔진 달고 출시한다는 기사가 뜨고, sm6가 생각보다 잘나오니 말리부 신봉자들 개종까지 고려중인 와중에 6월 출시설까지 나오니 맨붕까지 올 상황인데 구체적인 발표나 해명도 없는 상황이라니...
만약 구형엔진 올려 놓고 신차 출시했다고 100만원 올려놓고 판매시작할거면 한국시장 접고 꺼져주시면 좋겠구려.
다만 현재 말리부를 200만원이상 할인 판매하는거 보니 신형투입이 임박했다는 추측이 되고, 향간에 지인 동원해서 썰푸는 지엠 구라쟁이 직원들은 1.5터보랑 1.8하브는 나온다카니 말리부 신봉자들께서는 실낱같은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말고 중형가격에 준대형사이즈를 타볼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되는바임.
또한 안팔라 국내생산 하고 수입물량 늘린다고 구라친 경영진들이 알페온 단종까지 하면서 부천공장 라인정비를 마치고, 지엠 강성노조 달래는 방법으로 말리부 조기출시 떡밥을 흘리는듯 보이니, 소비자들은 한국지엠의 병신같은 마케팅을 지켜보면서 빠와 까들은 트렉스fl과 사골캡티바fl 디자인을 물고 뜯고 하시길 바람.
머리 아플지도
군산쪽은 디젤 라이센스 생산 유치가 급선무 일듯 보이더군요..
하나를 원하면 하나를 줘야 하는것이 미 본토 GM을 제외한 각국 사업장의 현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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