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조는 자리가 있어 기분좋게 감상하고 왔습니다. ㅎ
수현의 등장과 20여분의 서울촬영분이
이상하게 신기한 기분이었네요 ㅋ
이야기가 상당히 많은부분 예상치 못했던곳으로 흘러가버렸습니다만
그래선이 이후의 마블이야기들에 더 호기심이 생기는듯요.
특히 기대되는것은 피터 데이비드가 제작에 참여했다는
마블 퓨처파이트와 이제 촬영에 들어갔다는 데드풀.
울트론의 새로운이야기라는 퓨처파이트도 재미있을것 같고
또 인피니티워에 등장예정인 타노스.
그와 빼놓고 이야기를 할수없는 데드풀의 존재가 역시 흥미가 생겨요.
근데 데드풀은 판권이 다른곳에 있어서
어벤져스에 섞일수 없다고 들은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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