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같은 마음을 가지셨으면 해서
인기 동영상에 올렸습니다..
화가납니다.
이런 놈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지금과 같은 시기가 화가납니다.
세상에 이럴 수 있습니까.
이런 책을 만든 놈들이 대학교수라니요..
그 밑에서는 무엇을 배우란 말인가요..
만약 이 책이 어떤 압력에 의해서
교과서 심의과정이 통과되고, 아이들이 이 책을 배우게 된다면
정말 통탄할 일일겁니다..
막 자려다가
이 동영상을 보고나서
너무 답답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