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너거들은 안되겠다,,, 사회에 암적인존재인것같다,,
시내를 돌아당겨도 너거들 보면은 배고픈 굶주린 하이에나같다,, 오늘도 내가 퇴근길에 집으로 가는중..
신천대로 타고 2차선에서 정속주행하고 있는데 앞에 택시가 있더군,, 그 택시 3차선으로 가는척하디만 다시 2차선에 와서 급브레이크 밟는 센스,,, 죽이고싶더군,,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그래서 크락션 누르고 하이빔 날리니깐 3차선으로 도망가더군..
내가 뒤에서 박았으면 목잡고 나와서 합의금 300만원 타먹을려고 그랬제?? 다안다,, 인생에 진짜로 할일없을때 하는게 택시기사아이가,,
요즘 택시기사 졸라 많은데 졸라 할일 없는놈들 많군,,, 인생의 종착역이 택시인데 너거들 그냥 명을 재촉하는구나,,
그리고 그럴려니 하고 다시 우리동네로 왔는데 우리동네는 좁아서 한쪽 주차만 할수 있는데
그리고 언덕이였고 올라가는중 택시가 마주편에 와서 택시나 내가 둘중에 뒤로 후진을 해야 하는입장인데,,
택시는 골목으로 살짝 들어가서 비켜주고 가면 될것을 절대 양보를 안하더구만,,
그땐 밤 9시 정도였는데 이런 x만한 새끼가 양보는 못해줄 망정 하이빔을 아예 켜놓은채 가마 게기고 있더구만,,,
이런 미췬새리,, 저런놈때매 택시기사 욕먹지 하면서 나도 상향등 키고 그냥 3분간 정차 하고 있었지,,
나는 후진으로 거의 50미터를 뒤로 가야하는 상황이였고 택시는 후진 5미터만 하고 골목으로 쏙 들어가서 비켜주면 끝인데 x만한 택시기사가 양보를 안할려고 하네,,
그래서 그냥 생까고 담배 한대물고 있었디만 꼬리를 내렸는지 지가 양보하네,,
그래서 비켜갔더니 한마디 할려고 창문 내리니깐 쏜살같이 도망가데,,, 골목에 시속 60킬로 달리더구만,,
택시들은 다 양아치 또라이들 밖에 없는것같애,, 나도 차사고부터 택시 버스는 거의 안탔는데,,
양아치 택시들 다 죽이고싶어,, 택시기사의 습성이 자기는 졸라 끼어들면서 남은 졸라 끼어주지 않는 그런 비열한 성격이 다 공통점인것같애,,
에라이 택시야 내가 말해두지만 다시 한번 걸리면 택시 목아지 삐뜰어뿌고 보험처리해준다 알았나 ,,,
뒤에서 살짝 박고 기스도 안났는데 목잡고 나오면은 그냥 목아지 삐뜰어뿌고 보험처리해주세여,, 님들 그게 최고입니다 ,,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제가 택시기사한테 안좋은추억이 많아서 적어봅니다ㅡ,ㅡ,
그럼 안전운행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