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매장 방문입니다~
첫번째 매장에서 SM6 운전석 문짝이 텅~ 소리나길래 다른 매장 전시차는 안그럴까하고 다녀왔습니다.
근데 역시나 텅~ 가벼운 소리가 나네요 이건 다 비슷한가 봅니다. 현기차랑 별차이 없더라구요.
추가로 sm6옆에 sm7 있어서 뒷자리 번갈아가며 앉아봤는데 급차이는 어쩔수없더라구요 sm7이 훨씬 넓고 고급집니다.
같이 간 와이프도 sm7이 훨씬 좋다고 하네요. 머 이건 체급차이가 있으니 당연한거겠죠
암튼 국산 치고는 참 잘나온 찬데 수입차 같은 먼가 운전석 착좌감이 촥 감기는 찰진 맛은 없네요
전체적으로 나사가 덜 조여져 있는 느낌이라고할까..;; 이건 설명하기가 참어려운데 암튼 평범한 국산 중형차라는 결론입니다~
추가로 딜러분이 미리 생산한 분량에 따라 이번주에도 출고가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ㅋㅋ 색상은 직접찍은 그레이에 LE등급 ㅋ
LF랑 뒷자리빼곤 머 그냥 평범한 국산 중형같더라구욬ㅋㅋ
그리고 유럽충돌테스트보니까 구형 말리부보다 떨어지더군요....
얼마전에 진주 개양오거리에서 슴5 혼자서 들어박은거 보니까...a필러 b필러 c필러
형체가 없더군요...그래서 저는 신형 말리부 살겁니다...일단 돈좀 모으구요;;
좀 중국차 처럼 생겼던데
문짝이 엄청 묵직해졌음
판넬 내부에 보강만 했어도..ㅋ
Sm3 sm5 sm7 동일현상 입니다.아반떼 소나타 문 한번 여닫아보세요..도어 웨저스트립 고무부터가 품질이 틀립니다..르삼 딱딱한 원가절감 경화성 싸구려고무
중고차 시장가서 쏘나타 sm5 두대 도어 여닫아 보세요.. 바로 알수 있어요..sm5 뒷 도어 팅팅 소리는 유명한데..
참 우리나라 법도 문제이지만...자동차 회사들 고객응대 방법 정말 한숨나오네요...앞으로 절대 국산자동차 못살거 같네요...현기나 르삼 이나 지랄이네요...!!! 쉐보레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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