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 뒷문 열어놓은 상태에서 다른차가 박아서 90도 이상 꺾여서 문짝 교체해야한다하더라구요
정확히 교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구요
수리해온거 보니까 밖에 철판만 새로 했는지 도색만 했는지 모르겠어요
수리한지는 한달 안되었어요
문도 좀 뻑뻑하게 닫히고
기존 다른문은 정말 부드럽게 닫히는데 ㅠㅠ
차종은 sm5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신경쓰이는건 손잡이 부분에 도장처리한 부분인데
우리가 벽에 페인트 칠할때 너무 많이 한곳에 칠하면 물방울 처럼 뭉쳐지는데 그게 제차 손잡이 안쪽에 ㅜㅜ
몽율이 잡혀있더라구요
손으로 누르니까 울럭울럭 눌러져요 ㅠㅠ
이거 어떻게해야하죠?
문짝을 교환을안하고 도색만 한게 아니라
월래 문짝은 도색이 안되어나옵니다 그래서 무조건 도색을 하게되죠 ㅎ
그리고 새 문짝이라 다른부분보다는 뻑뻑 하실수도 있습니다
너무 뻑뻑하시면 문이어지는 철땡이에 구리스좀 발라달라고하세욜
물방울 맺힌 도색은 원하시면 다시 해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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