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에 르망 이름셔로 사람 쳐 죽인 거 맞고요...
(당시에 차도에서 사고가 났기 때문에
류시원의 입장이 조금은 덜 난처 했었겠죠...)
그런데, 그 담이 문젭니다.
97년도에 모 방송 토크쇼에 나와서 하는 얘기가 정말 섬찟하더군요...
자기는 누가 자기차 앞에 끼어들면
그 운전자가 남자건 여자건 다시 그 차를 앞질러서
끼어든 차 앞으로 끼어든답니다.
완전히 똘**아닙니까?
그러면서, 여자라고 안봐주는 이유는 여자라고 운전못하면
운전을 하지말지 왜 도로에 차를 끌고 나와서 신경을 건드리냐? 라나요?
그 다음 멘트가 또 죽였죠...
만약에, 자기 신경을 건드린 차는 그 사람의 최종 목적지 까지라도
쫓아가서 따지고 온댑니다.
모두 류시원이 방송에서 지입으로 한말입니다.
차로 사람을 더 들이받아야 속이 시원한 분 같아요....
그래야 정신을 차릴런지....
인간이 불쌍하다...
그런 류시원같은 사람은 인기떨어지면
자기주위의 지인들이 다들 등을 돌릴 겁니다.
그 당돌한 싸가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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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님이 쓴글 [200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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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이 그냥 사고도 아니고 차타고 돌아다니면서 사람 죽이는 사고 여러번 냈다고 하던데.. 사실입니까?
사실이라면 그런사람들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떻게 가능한건지..
어쩔수 없는 실수로 그런것도 아닌것 같고.. 차자랑 하려고 타서 스피드 즐기다가
어이없게 사람죽인거 같은데..
우리나라에 이런 사람들이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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