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황령터널 나와서 남구로 향하는 길입니다
8~9초 사이에 벤츠 조수석뒤에서 손이 살짝 나오며 담배 첨뜯으면 보이는 종이를 뜯어내서 버린후
몇초뒤 빈 담배갑을 대놓고 버림
담배갑 버릴때 손모가지를 보아하니 놈은 아니었고 년이었음
블박에는 안보이지만 옆으로가면서보니 ㅆㄴ이 뒷자리에서 멋드러지게 담배 쳐꼬라물고있었음
ㅆㄴ아 날씨도 기분도 좋고해서 2시간이 넘도록 세차를 쎄빠지게했더만 넌 나에게 빈 담배갑을 줬어!!!
나중에 운전자한테 상품권이 날라갈거야 그다음에 오지게 욕이나 쳐먹어라
음료수 빈캔 버리는 인간도
봤습니다...
인간이하의 생각을 가진
원숭이들이 우리생각보다
많은것 같더군요.
벌금처리가나여?
주변에저런사람마나서 신고하고픈대요
그럼 경찰/지자체에서 각각 날라갑니다. ㅎㅎ
정은이 밑에서 ㄸㄲ 빨았니?
그나저나 욕 맛깔나네요 ㅎㅎㅎ
이해가 안됨....
어디다가 어떻게 신고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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