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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식 포텐샤 2.0 오토매틱인데 한 자리 지역번호판이 29년째 계속 달려져 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그래도 세월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었던지 앞 창에 내비달려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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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이 포텐샤 타고 다녔었는데...
당시 계기판이 아주 넓고 밧데리 전압까지 표시되었던 기억이...
(당시 다른 친척분들 차는 그런 표시가 없었던 기억이...)
그 사촌형 아들이 자기는 커서 포텐샤 물려받아서 타고다니겠다고 그랬었는데 ...
그녀석은 이제 다 커서 의사가 되었고 X5 인가 X3인가 타고다니더라는...(사촌형은 7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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