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 늦게끝나서 새벽12시..20분쯤 성산램프에서 강변북로를 타고 가양대교를 가는길이었습니다.
근데 백미러로 파란색 눈빛을 한 차량이 오더라고요 . 옆이 넓어보이는듯해서 혹시..람보?생각햇는데
SLK350이더라고요...차체는 둥그러면서 약간 얍삽하이 작은듯하면서 날렵한 자태가 정말 멋지더라구요.
람보라고 착각한게 우스울정도엿습니다. 람보는 크잖아여~ ㅎㅎ
정말 멋진차엿습니다. 속도도 안내시고 정숙 주행하시던데...제 드림카인...닛산 350Z하고 달리기하면...
누가이길지 궁금하네여..ㅎ
PS.참고로 현재 차 매그너스LPG에여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