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차 맡기고 25분 기다려서 내 차례되서
직원이 내차끌고 세차부스 들어가다 차를 뺌
뭐지 했는데 갑자기 흰색 K7?을 세차부스에
넣음. 내차는 드라잉 공간에 세워둠.
보니깐 워시홀릭 사장차인듯. 자기차 먼저
하라 한듯. 나도 시간내서 기다리고 있는건데
기분이 참 거시기함. 암튼 오늘로 워시홀릭은
그만올 예정. 주인 스스로가 차례의 중요성을
모른다면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죠. 씁쓸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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