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년만에 가는 가족여행인지 몰라요^^
아버지께서 지엠대우를 다시 들어가시고 지엠대우에서 섬머 페스티발?!을하는데
옥계해수욕장에서 한다고 하더군요^^
인천에서 강원도 약 3시간반걸렸지요....
아버지께서는 거구의 이스타나를 130~145K로 달리시어 도착한 시간입니다~
암튼 옥계해수욕장 도착해서 텐트를 치고 쉬엄쉬엄 쉬고있엇는데....
떡하니 원스톰 2대가 있더라구요^^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기에는 정말 첨이구요^^
역시 얄삽하게 잘나왓구나... 라고 제딴에는 생각햇습니다 ^^
차구경을 30분정도하다가 밥먹구 오후에는 무대행사를한다고 하더군요^^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영화와 폭죽 을 날리는데 넘 멋지더군요...
이제 예전의 대우자동차가 일어서는거구나... 맘속으로 생각했습니다 ( 제생각 입니다 )
암튼 오랜만에 휴가도 가구 너무 즐거웟습니다...^^
보배횐님들도 휴가 조심히 가따오시구요 안전운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