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이라 회사 내에서 퇴근보다 밖에서 퇴근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특히나 요즘 처럼 추울때면 전화한다는 핑계로 회사에 숨어 들어가고 싶을 정도에요 ㅋㅋ
그래도 오늘 같이 신사 쪽에서 미팅 끝난 후에 집 근처에서 퇴근 보고 할 수 있는 날은
나름 꿀이라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 사람들 오가는 지하철안, 다들 오늘 하루도 힘들었던 것 같군요
뭐 몇몇은 지금 놀러가는 층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ㅋㅋ;;
집가는 길에 보배 눈팅이나 하다 집에가서 혼자 치킨에 맥주한잔이나 해야 겠습니다 ㅋ
근대 미팅 다른 미팅후기인줄 알고 클릭햇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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