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14171717763&RIGHT_REPLY=R1
9월17일 ROTC 정무포럼에서 SNS 전략 발표를 듣고 있는 박근혜 후보.
= 중략 =
"댓글알바는 윤 목사 개인의 자발적 활동"
이라는 박근혜 캠프의 해명과는 다른 내용이다.
출처 : 시사INLive 천관율 기자 입력 2012.12.14 17:17 수정 2012.12.14 17:26
첨엔 부정하기 바빴을까요~?
전혀 몰랐다...라든가,
윤씨가 갠적으루 한 일...
운영비용을 지원한 일 없다.
새누리당과는 관련없는 일...등등~!
떳떳하다면 왜?
첨부터 인정하고, 반박하지 못하고
감추려고만 급급 했었는지...???
강원도지사 선거때
엄기영이는 왜 5%이상의 차이로 앞서다가
여론조작 SNS팀이 발각되서 역전패 했는지...???
기사내용을
첨부터 끝까지 정독 하시고
이 기사가 무었을 이야기하는가
어느부분이 핵심이고, 주어인가를
먼저 파악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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