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피해 내용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피해 내용-
2017년 8월 6일 단독 사고로 인하여 세이본 카본 본넷의 앞 부분 갈라짐,앞 립댐, 앞 범퍼 파손, 범퍼 레일, 크로스 맴버, 전판넬, 라디에이터 판넬, 양쪽 라이트 판넬, 양쪽 라이트 커버의 브라켓 일부 부러짐, 조수석 휀더, 양쪽 에어백, 데쉬보드, 전면 유리, 안전벨트 파손 되어 수리 업체를 찾던 중 동호회에서 유명한 1급X셉자동차에 문의하였고 일요일임에도 전화를 받아 해당 차종과 카본 본넷 복원을 많이 해봤다며 자신하시는 1급요X자동차 사장님을 믿고 수리를 의뢰하고 자차 보험으로 수리하고 본인 부담금 50만원을 제외한 비용은 보험사에서 지급하기로 하고 18시경 차를 입고 시켰습니다.
입고 당시에는 기존 영업장의 공사로 인하여 영업장 이전하기 전 성수동 소재의 PS모터S 내에서 임시 이전하여 영업 중이라고 하여 PS모터S 내 1급X셉자동차 사장님께 차를 맡기며 배터리 방전되지 않게 배터리 분리 후 수리 요청하며 애지중지 하며 관리한 차라고 잘 부탁한다고 맡겼습니다.
1급요X자동차와 보험사간 수리 견적을 협의 중이라며 1차 수리 지연 발생
8월 말. 2차 수리 지연 - 1급X셉자동차 영업 종료 후 방문하여 수리가 다 되지 않았고 사고와 관련 없는 트렁크에 있던 양쪽 HID 라이트 없어진 다음날 차 찾으러 오라고 하여 방문하여 수리가 되지 않은 부분과 수리 하자 부분 재 수리 요청 트렁크에 라이트 찾아 달라고 함.
(하자 부분 : 범퍼와 조수석 휀다 도장 불량 라디에이터 판넬 높이는 맞으나 삐뚤어짐 운전석 라이트 판넬 교환이 안됨.)
9월 중순 3차 수리 지연 - 전날 23시부터 당일 자정까지 차량 수리 진행 상황을 보고 제 차량 위에 다른 차량들의 에어댐을 무작위로 올려놓아 사진 찍어두고 스크러치가 난 것을 보았는데 아침에 차 찾으러 오라고 하여 방문해 수리가 되지 않은 부분과 수리하자 부분을 재 수리 요청하고 배터리 교환을 요청하여 보험사로부터 배터리 비용을 받고 교체함.
다음날 보험사에 수리비 지급 중지 요청을 하였으나 당일 오전 수리비를 모두 지급하였다고 함.
9월 말. 4차 수리 지연 및 차량 파손 - 찾으러 오라고 하여 방문. 수리 의뢰 전 멀쩡했던 뒤에 부분까지 파손되어 따졌더니 처음부터 그랬다고 우기길래 수리 과정 중 찍어둔 사진을 보여주었더니 인정하고 복원해준다고 했고 수리 하자 부분 재 수리 요청하였으나 정상이라고 우겨서 정상인 동일 차를 보여주고 재 수리 요청하였으나 10월 명절 기간 동안 창동으로 영업장 이전한다고 찾아갔다가 연휴 후 a/s 입고 하라고 하였으나 그동안의 수리 과정을 보아 믿을 수 없어 수리가 완료되면 찾아가겠다고 찾지 않음.
10월부터 11월 초까지 5~10차 수리 지연 - 명절 연휴가 끝나고도 매번 주말 안에 끝내주겠다고 약속하고 금요일부터 연락을 받지 않고 월요일이나 화요일 쯤 연락을 받아 또 주말 까지 미루기를 반복하여 보험 담당자에게 진행 상황을 물어봐야 했고 보험 담당자를 통해 도색 담당자가 자리를 비워 도장을 하지 못한다고 1급요X자동차 사장의 말을 전해 들었으나 퇴근 후 찾아가 보면 도장 부스가 외부에 있는 1급X셉자동차의 도장 부스에 차가 들어가 있거나 범퍼와 에어댐 등이 도색 건조 되고 있는 것을 세 차례 목격하였으나 계속해서 1급요X자동차 사장은 거짓말을 하고 다른 차량만 수리하며 시간만 끌고 연락도 받지 않음.
10월 말 자동차 검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빨리 끝내줄 것을 요청하였음에도 매번 다음 주로 미루다 자동차 검사 기간까지 넘겼으며 새로 교체한 배터리 까지 잦은 방전으로 수명을 다함.
(보험사로부터 수리비를 지급 받은 후 부터 연락을 잘 받지 않으며 수리도 미루고 있습니다.)
11월 15일 11차 수리 지연 - 1급X셉자동차 사장과 통화가 됨. 수리 중이며 1급요X자동차의 과실로 파손한 본넷 부분은 더 이상 힘들어 본인 부담금에서 빼주고 다시 한번 클리어를 새로 올려 주는 것으로 17일 까지 마무리 지어주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지키지 않고 약속 기한인 17일 1급X셉자동차 퇴근 무렵부터 19일 까지 수십 통의 전화와 문자를 하였으나 받지 않고 연락도 없음.
11월 20일 12~13차 수리 지연 - 뚜껑이 열려서 오전에 방문. 차를 건들지도 않았던 것을 보고 황당하여 이 번이 마지막이라고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11월 24일 까지 마무리 해준다는 약속을 받았고
11월 21일 보험사 담당 직원에게 1급요X자동차에 마지막 통보를 하였고 24일 까지 마무리 되지 않으면 수리가 완료 되지 않았더라도 차를 받아서 다른 업체에서 수리하고 자차 보험 재 처리를 요구할 것이라고 통보하였더니. 보험사 담당 직원이 3시에 같이 방문하여 3자 대면하자고 하여 방문
라디에이터 판넬과 운전석 라이트 판넬 신품 교환 조수석 휀더와 범퍼 재 도장하고 세이본 본넷 복원 배터리 신품 교환, 검사 날짜가 지난 것은 검사를 해서 24일 까지 출고를 약속하였으나 이번에도 지키지 않았고 24일 1급X셉자동차에 전화 하였으나 받지 않아 문자로 더 이상 기다려 줄수 없다고 통보하고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 접수를 하였고 1급요X 자동차에 다시 몇 차례 전화했더니 도색 담당자가 23일 출근하였고 늦어도 28일~29일 까지는 마무리 해준다고 또 약속을 미루었고 소비자 보호원에서 소송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듣고 소송을 준비 중이며
11월 28일 14차 수리 마무리 - 보험 담당자에게 29일 마무리 되어 차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 받고 29일 17시 보험 담당자와 동행하여 차를 찾으러 방문. 보험사 담당자와 약속한 부분들은 대부분 처리 되었고 파손된 본넷 부분은 말끔하게 복원되지 않았으나 일전에 1급X셉자동차 사장이 본인 부담금에서 빼주겠다고 했었기에 이해하고 넘어갔고 클리어에 이물질 센딩과 검사, 세차 등의 이유로 익일 탁송해 주겠다고 하여 받지 못함.
11월 30일 15차 수리 완료? - 30일 14시까지 연락이 없었고 보험 담당자에게 탁송 언제 오냐고 전화했더니 잠시 후 1급요X자동차에서 전화가 옴.
본인 부담금 50만원과 검사와 대행 비용 9만원을 입금하면 탁송해 주겠다고 함.
본인 부담금을 빼주겠다고 약속했었고 수리 지연으로 인해 검사를 해준다고 할 때. 대행 비용에 대한 부분은 말이 없었다 했더니
본인 부담금 빼준다고 말한 적 없고 검사 대행하면서 대행비를 안 받는 곳이 어딨냐며 입금하면 탁송 보내주겠다고 하더니 전화를 끊음.
본인 부담금을 빼준다고 했던 녹음 파일을 보내주고 전화하여 녹음 파일을 들어보고 얼마를 보내줘야 할지 연락 달라고 통화한 후론 1급요X자동차 사장이 전화를 받지 않아 보험 담당자에게 전화하여 1급X셉자동차 사장에게 전화 해줄 것을 요청하고 1급요X자동차에 얼마를 보내줘야 하냐고 문자까지 보냈으나 연락이 없는 상황입니다.
요약
1. 1급X셉자동차는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2. 1급요X자동차는 고객의 차량을 함부로 다룹니다.
3. 1급X셉자동차 사장은 불리하면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4. 1급요X자동차 사장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차량 수리와 관련 없는 부분도 열어 물품을 버리고 차량위에 다른 차의 부품을 올려놓고 스크러치가 발생하고 수리중 파손시킨 부분이 있음에도 그런일 없고 원래 그랬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맡겨 놓고 중간중간 방문하여 사진을 찍어두고 녹취를 하지 않았다면 고스란히 당할뻔했습니다.
정상적인 공업사였다면 7일도 안 걸릴 수리가 1급X셉자동차에서는 117일 째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까지 상세하게 적지 않고 간략하게 간추린게 이 정도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저처럼 피해보지 않으셨으면...합니다.
전경
전경
좌측부터 휀다에 피스질, 신품 라이트 브라켓 부러짐(전면부 기스도 있음), 단차 안 맞음, 단차 안 맞음, 단차 안 맞음, 운전석 라이트 판넬 교환 안됨
좌측부터 신품 라이트 브라켓 부러짐, 라디에이터와 라디에이터 판넬 단차 안 맞음, 운전석 라이트 판넬 교환 안됨.
위부터 라디에이터 단차 안맞음, 라디에이터 판넬 비틀어짐, 운전석 라이트 판넬 교환 안됨
위부터 라디에이터 단차 안 맞음, 라디에이터 판넬 비틀어짐, 신품 라이트 브라켓 부러져있음
새로 도장한 조수석 휀더 도장 깨짐과 조립 과정에서 순정 사이드스텝 상처
새로 도장한 조수석 휀더 도장 불량
새로 도장한 조수석 휀더 도장 불량
수리 맡긴 후에도 멀쩡했던 세이본 카본 본넷 부분 사진
수리 과정중 업체 과실로 인한 끝 부분 클리어와 카본층까지 깨짐
- 오해소지가 있는 본넷 깨진 부분 사진 -
정상 사진
카본층이 깨진 동그라미 부분 뒤로도 클리어가 깨져서 100원짜리 동전만큼 깨졌습니다.
이게 민감 하다고 하신다면
예)휴대폰 스피커 수리 맡겼는데 액정 유리부분의 모퉁이가 깨져서 유리가 날라간 것도 이해하고 넘어 갈 수 있나요?
예)운전석 문짝 수리를 맡겼는데 사이드미러가 깨져서 이빨빠진것 처럼 되있어도 이해하고 넘어 갈 수 있나요?
- 추 가 내 용 -
라디에이터 판넬과 운전석 라이트 판넬,양쪽 라이트 신품으로 재교환하고 조수석 휀더 재도장 잘~은 못하는 업체에서 했다고는 납득할 만한 정도의 수리완료
해당 업체에서 본인 부담금에서 본넷 파손 부분은 빼준다고 하였었으나 말을 바꿔 그런적 없다고 한 이야기 까지 전해 드렸었는데요.
그렇게 연락을 받지 않던 업체에서 글을 보았는지는 모르겠으나 12월1일 전화했더니 선심쓰듯 본인 부담금 50만원 중 5만원을 빼고 45만원 보내주면 차를 준다고하여.
그냥 50만원을 보내고 다른방법(소송)으로 받겠다고 50만원을 보냈고 탁송기사가 운전해서 갈꺼라고하길래 4바퀴 다 떠서 보내달라고해서 알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한마디 덧붙이더군요.
업체 : 뭐 그런걸 보배에까지 올리고 그래요...어차피 나한테 신상 다 있는데.
차주 : 네?
업체 : 아무튼 차 지금 보낼꺼에요 뚝!
이거 뭔 기분이 참 뭐 같았지만 기다렸습니다.
렉카 기사분께 연락이 왔는데 어디로 가면되는지 주소를 알려 달라고해서 알려줬고 차 문은 어떻게 여냐고해서 리모컨으로 열면 된다했는데 안 된답니다.
일단 그냥 오시겠다고해서 차가 주차장 앞에 도착했고 차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경보기 기능 정지를 하고 차를 맡겼는데 리모컨의 가죽케이스도 없어지고 고장난 상태로 왔습니다.
순정키로 일단 열고 시동을 걸고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1단만 사용) 주차를 하려는데...후진이 안되더군요. 기어 자체가 안걸립니다.
그래서 기어레버 커버를 열어봤는데 반대로 조립되잇네요.
빨간 원 부분이 녹색 원 자리에 있어야하고 빨간 네모에 걸려야하는데 조립을 반대로 해뒀더군요.
기어레버를 정상위치로 재조립한 후에도 후진기어가 안 들어가서 본넷을 열어 봤습니다.
노란 네모안에 기어 케이블이 조립이 안되있네요
두 노란점이 조립이 안되어있어 기어가 안들어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의 사진입니다.
뚜껑과 R핀조차 없네요.
조립 불량인데 차를 어떻게 렉카에 실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래서 업체에 전화했으나 받지 않고 문자를 씹고 12월2일 오늘도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업체에 견인해서 다시 맡겨야 할 상황이네요.
저만 이해안되는거임??... 저같으면 차 빼서 다른데 넣엇겟는데
수리실력 자체가 없는 업체네요
세이본은 메이커 이름입니다.
세이본에서 카본으로 만든 본넷을 장착한 것입니다.
국내에 남은 세이본 카본 본넷은 없어서 미국 세이본에서 주문해서 국내로 가져오면 대략 100만원 가량 들어갑니다.
차는 소모품입니다
차는 소모품으로 볼 수도 있지만 모두가 인정하는 부동산이죠.
하여간 이섀끼들은..세금도 안내려고 해..
인생도 성의없이 살아..
참..자유롭게 산다....
초급 다이 수준인듯 합니다.
돈만 받고 나 몰라라 간단 명료하게 정리되네요ㅎ
피스질을 해서 단차를 만들어놨을까? 의문점이
생기네요. (돈벌려고 공업사하는 사람들인데,
보험사에 지급조건이 열악했을까요? / 사진을 보니 수리작업을 부탁하신건 다 10어먹고 했네요;; 저것도 작업이라고 ;; /누구로 부터 시작된 잘못인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지급 조건이 열악했다면 1차 수리 지연 때 못한다고 했다면 좋았겠네요.ㅠ
그렇게 하는 편이 좋았을 뻔했네요.
나쁜 업체 공유도 감사합니다
저같았으면 다 엎어버렸겠네요
소송으로 인실좆시전해주세요
부디 잘...나와주길 기다렸는데 결과물보다 거짓말과 책임 회피에 참을 수 없었습니다.ㅠ
진작 빼지 못한걸 후회 중입니다.ㅠ
그건 보험사랑 이야기를 따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그 이외에는 문제가 있는것 맞습니다.
근데 카본은 아무리 보아도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님이 예민해 보일수 있어요.
겪어본 사람들은 차가 점점 엉망이 되니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찾아진거라 알수 있지만
안 겪어본 사람들은
' 저 정도 흠집을 찾아낼 정도면 진상이다'라고 생각할수 있거든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전부 자동차 전문가는 아닌 이상
그런 오해를 일으킬수 있는 부분은 잘 생각하시고
글 수정을 하시던가 부연 설명을 붙이시던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튼 헤드라이트 고정 볼트를 보니 수리 상태가 영...그렇긴 하네요.
사진 확대가 안되서 그런걸 까요?
만약 오렌지색이호박색님의 휴대폰 액정이 수리 점에서 스피커 수리 중 화면의 유리 끝이 깨진게 눈에 띄지만 그냥 받으시겠습니까?
제가 예민한 걸까요? 본넷 모서리 부분'에 백원짜리 동전만큼 떨어져 나갔는데 그 정도면 티가 안날까요?
좌우가 생긴 모양이 달라졌는데 말이죠
아니면 국민신문고에 찌르십시오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려면 담당기관을 선택해야하는데 세곳에 민원 신청했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받지 않던 업체에서 글을 보았는지는 모르겠으나 12월1일 전화했더니 선심쓰듯 본인 부담금 50만원 중 5만원을 빼고 45만원 보내주면 차를 준다고하여.
그냥 50만원을 보내고 다른방법(소송)으로 받겠다고 50만원을 보냈고 탁송기사가 운전해서 갈꺼라고하길래 4바퀴 다 떠서 보내달라고해서 알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한마디 덧붙이더군요.
업체 : 뭐 그런걸 보배에까지 올리고 그래요...어차피 나한테 신상 다 있는데.
차주 : 네?
업체 : 아무튼 차 지금 보낼꺼에요 뚝!
이거 뭔 기분이 참 뭐 같았지만 기다렸습니다.
렉카 기사분께 연락이 왔는데 어디로 가면되는지 주소를 알려 달라고해서 알려줬고 차 문은 어떻게 여냐고해서 리모컨으로 열면 된다했는데 안 된답니다.
일단 그냥 오시겠다고해서 차가 주차장 앞에 도착했고 차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경보기 기능 정지를 하고 차를 맡겼는데 리모컨의 가죽케이스도 없어지고 고장난 상태로 왔습니다.
그래서 기어레버 커버를 열어봤는데 반대로 조립되잇네요.
빨간 원 부분이 녹색 원 자리에 있어야하고 빨간 네모에 걸려야하는데 조립을 반대로 해뒀더군요.
노란 네모안에 기어 케이블이 조립이 안되있네요
두 노란점이 조립이 안되어있어 기어가 안들어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뚜껑과 R핀조차 없네요.
조립 불량인데 차를 어떻게 렉카에 실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래서 업체에 전화했으나 받지 않고 문자를 씹고 12월2일 오늘도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업체에 견인해서 다시 맡겨야 할 상황이네요.
실력 없으면 마인드라도 좋아야 미레가있는데 이건 정말 아니네요ㅈ그리고 동호회 협력점은 가지 않는것이 좋아요ㆍㆍ동호회에서 왜 협력을 맺을까요? 잘 운영되고 기술력있으면 굳이 협력안해도 찾아옵니다
아무래도 말씀 하신것처럼 협력점이나 광고하는 업체라고 믿을 건 못되네요.ㅠ
맞습니다. 요X자동차입니다.
저도 진상인가요? ㅠ
업체와 보험사가 진상인건가요?
양아치 휀더 녹때문에 잘라서 용접후 도색하기로하고 견적 받았는데 빠다칠하고 그냥
도색함 녹난곳 다른부위도 퍼티 대충 바르고 도색 올도색 일주일후 녹 다시 올라옴 조립 개떡 유리차 잡소리 몰딩 떨어짐 올x색x컴 아직도 영업하나
실력도 없고 사기도 치고
만만치 않은 업체가 또 있네요 이런 업체들은 공개되어 피해자가 생기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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