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집에서 가족들 친척들모여서 놀러가는데 저글에 포터글보신분알겟지만 바퀴를 세게박앗다네요. 그리고 차맞기고 받고 바로놀러갓는데 갑자기 아빠차에서 고속도로진입하고 5km주행후 그당시속도 120 갑자기 조수석에서 푸다다다다 소리가나면서
진동이심하게나다가 딱바퀴를보니까 헉쓰! 아빠 바퀴가이상해!! 아빠가 뭐? 라고해서 갓길에 세우러가고 갓길에 딱와서 브레이크밝는데 푸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면서 바퀴빠짐 헐. 뒤에친척이 바퀴잡아주고 바퀴빠지고나서 50m는갓나? 브레이크밝는중이라서 앞범퍼 조수석쪽완전 망가지고.. 견적만한 200~350나올꺼래요 아빠가. 근데 바퀴고치고나서 그랫으니 바퀴고친곳에서 보상받아야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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