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와서 엔진오일 갈때 기본적으로 받는 점검사항입니다. 3-5명이 동시에 오일갈면서 체크합니다. 엔진오일 교환 24불에 포함되는 사항은, 정품 오일에, 실내청소, 자동세차, 각종 점검해서 차트에 일일이 기재해서 고객에게 보여줍니다. 점검했던 직원 사인 다 기재해야하고, 휴게실에서 있으면서 자기 차 점검받는 모습을 모니터로 보죠. 절대로 점검 안했는데 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호주 거주중입니다만, 여기도 개판 오분전 입니다. 섭센터 들어갈때 블박 코드 빼구요, 절대 오너들 못들어가게 합니다.. ㅋㅋㅋ 교환도 서비스도 개판인건 당연하구요~ 제가 차하나 때문에 와이프보고 미국가자 합니다. 실제적 삶의 수준이 높은 곳에서 살아야합니다. 돈보단 그에 합당한 서비스가 최고인데 말이죠
호주 거주중입니다만, 여기도 개판 오분전 입니다. 섭센터 들어갈때 블박 코드 빼구요, 절대 오너들 못들어가게 합니다.. ㅋㅋㅋ 교환도 서비스도 개판인건 당연하구요~ 제가 차하나 때문에 와이프보고 미국가자 합니다. 실제적 삶의 수준이 높은 곳에서 살아야합니다. 돈보단 그에 합당한 서비스가 최고인데 말이죠
@가즈아1 가즈님, 사람들마다 틀린데 저 경우 상당히 답답한 곳입니다 ^^;; 환경만 좋은곳이죠, 물런 저같이 능력없는 사람들이 몸으로 일하며 먹고 살기 나쁘진 않지만, 물가가 너무 오르네요~ 집값도 갈수록 미쳐가구요.. (자세한 내막을보면 이상한 곳이기도 합니다 ^^;;) 지금 7년째인데 저는 한국 가자고 아님 미국이라도 가자 그러고 와이프는 호주 떠나기 싫어해요.. ㅋㅋ
@빨간우유 이해가 안되는게... 왜 직접관람은 비정상이고 모니터 관람이 정상인가요? 카메라 등지고 작업하거나 조금만 멀어도 어떤 작업하는지 알수 없지 않나요? 님 말에 동의할수가 없는게 막말로 개발도상국에서 보면 한국도 엄청 잘살고 행복한 나라 아닌가요? 상대적으로 볼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정비도 책임감있게 잘 하면 아무 문제 없는건데...
@빨간우유 ㅡ.,ㅡ 아이고 이양반아, 내가 못들어간다고 글 올리는것 같소? 서비스가 엉망이고 단순한것 조차 수리가 제대로 안되고, 서비스 받고 나오면 오히려 차가 이상해지고 없던 문제도 생기고 그러니 의심가고 지켜보고 싶고 그런거지요~ 서비스와 수리에 문제 없으면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남의 경험을 직접 당해보지 않고 글만 보고 싸지르는 단순한 관점으로 보지 말기를 바랍니다.. 에휴 ㅋㅋㅋ 참고로 모니터도 없어요
가격이 무척 싼이유는 오일을 갈면서 남는 이익은 없습니다, 점검해서 다른 부속품을 갈경우가 생길때,고객에게 가격과 부품을 알려주고(보통 고객입장에선 지금 전체적으로 이것저것 한번에 갈길원함, 또오길 귀찮아서) 고치거나 다른 소모품 갈아달라고 하면 갈아주면서 이익을 남깁니다, 그리많진않아요, 하루에 수십대이상 엔진오일 갈기때문에 그게 합쳐지면 이익을 남기겠죠. 보통은 많은 고객들은 그냥 엔진오일만 갈아요.
이번에 친구가 카센터를 오픈했는데 물론 소비자 입장에선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받으면 좋겠지만
엔진오일 작업하면 남는게 2만원? 6리터정도
합성유 교환하면 3~4만원?
엔진미미 교체 10만원정도 , 보험처리해서 판금, 도색 소개비로 2~3만원 남고
이 업계도 쉬운게 아니더군요 물론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렇겠지만 한달에 월세내고 이것저것 지출생각하면
한달에 6~7백만원 정도 벌어야 월300버는 직장생활하고 비슷하겠더라구요
미국 등 선진국은 저런거 사기치면 바로 소송 들어감... 소송이 너무너무 쉬움...한국에 비하면 저런 민사건은 변호사비 싸고, 심지어 확실히 이길거 같으면 이기면 돈 받음... 다만 메인터넌스 코스트 너무 비쌈, 그 비싼 걸 매년 해야됨, 않하면 워런티 않해줌. 미국에서 현대가 10만 마일 워런티 해주는데 그거 받을려면 매년 150불 이상 정기검사 받아야 됨.
나라마다의 법적 수준이나 경쟁사의 경쟁 같은데서 비롯된거 아닐까요
저런건 바라지도 않음..
제발 시트에 지워지지도 않는 기름때나 차에 기대서 기스좀 안냈으면 좋겠음..ㅠㅠ
물론 클레임은 걸어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직접 인터넷 찾아가며 지워보거나 광택집 맞겨본 경험에서..
뉴욕 사는 사람입니다.
미국이 오일체인지 비용이 싼 이유는 에어필터를 교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한국처럼 오일체인지시마다 필터를 교환한다면 한국과 비슷한 50~60불 사이의 비용이 청구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 미국 어느지역에 사시는지요? 저 사는 뉴욕의 바디샵에서는 저런 서비스 받을 수 없습니다 ㅠㅠ
미국이 다 저렴한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 엔진오일 쿠폰이 와서 혹 해서 가보니 이것저것 교체(교환)하라고 계속 꼬시더군요.
차라리 센터(스바루)가서 엔진오일 교체하면 이것저것 무료로 봐주더군요.
또, 혼다의 경우는 보증이 많이 남아있는데 최근 히터 틀면 소음이 나 센터에 문의하니 진단비 $30불 내라고 해서 걍 무시하고 탑니다.
또한, 미국 매케닉은 속이지 않는다. 잘못하면 소송걸린다.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데
G80 에어컨 고장 때문에 현대센터에 맡겼는데... 차 찾으러 가서 보니 조수석 문이 흠집이 나서 니네 잘못 아니냐 물어보니 극구 자기네 잘못이 아니다라고 계속 우겨 제가 작업장 CCTV 보자고 하니... 윗놈하고 속닥이더니 그냥 문짝 수리 해주더군요. ㅎㅎ 암튼 형편없는 모습 많이 봅니다.
무슨 마치 미국은.다.저런것처럼? 위에 미국 사는 분들 얘기 보이는게 진실이다. 저런곳은 한국에도 찾아보면 몇군데는있다. 뉴욕이지만 미국 서비스 개 좃괏고요, 어떻게 하면 눈탱이 후려칠까 궁리만 합니다. 비엠 벤츠 다 똑같습니다. 서비스는 한국이 500배 훨씬 좋으니 부러워 마세요
글쎄요....저런 점검은 형식적인 것 같던데... 지난번에 혼다 딜러샵에서 와이프차 오일 갈았는데, 마개를 잘안막았는지 장거리 타고 왔더니 차뒤쪽에 온통 오일 범벅이됬네요. 딜러에서는 캡에 돌 갖은거 맞아서 누유됬다고 하는데 말인지 방구인지... 캡제대로 안 잠그고 변명만 하더라구요.. 따지기도 그래서 그냥 말았는데... 그리고 딜러샵은 기본적으로 오일교체에 50불 넘습니다. 월마트에서 갈아도 세금포람 40불정도 나옵니다.
몇만마일마다 무상으로 해주는 기본점검 서비스죠. 현대도 1년에 한번 기본점검 전부에 워셔액, 에어컨청소까지 해주는 서비스가 있죠. 그때도 금액은 오일체인지 가격과 같구요. 저가격은 닷지.크라이슬러 차종중에도 굉장히 싼가격이네요. 보통은 3~40불. 대형차종은 6~70불 하던데.
딜러마다 서비스가 다른데 같은 메르세데스라고 하더라도 어떤 딜러는 자판기 커피고 어떤 딜러는 아침제공+세차까지 해주는 딜러가 있었죠.
한국에서도 24불 다 받아도 좋으니 저렇게 해줬음 좋겠다 ..
한국에서도 24불 다 받아도 좋으니 저렇게 해줬음 좋겠다 ..
여기서 엄청 까이는 선인에서 해주는디유
일단 점검할때는 제가 옆에 붙어있긴하지만 이상있을법한거 다 보고 말해줍니다
보배에 조언얻어서 합의금 존나게 받아먹고 입닦겠지
진심 생각하면 엮겹네
/> 주 마다 틀리지요, 토요다는 진단비용이 70불 정도 하던데요
땅이넓고 집집마다 차고가있어니 그러지ㅡㅡ
그사람들은 그게 하나의 재미고 일상입니다.
님같으면 차고 있으면 직접안하겠어요?
마이클조던도 공고나왔다고 직접수리한다던데
난 100불 10만원 주고도 저런 서비스 모ㅗㅅ 받는데
엔진오일 작업하면 남는게 2만원? 6리터정도
합성유 교환하면 3~4만원?
엔진미미 교체 10만원정도 , 보험처리해서 판금, 도색 소개비로 2~3만원 남고
이 업계도 쉬운게 아니더군요 물론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렇겠지만 한달에 월세내고 이것저것 지출생각하면
한달에 6~7백만원 정도 벌어야 월300버는 직장생활하고 비슷하겠더라구요
999엔입니다요 ^^;; (동경)
일본도 엔진오일교체는 저렴한곳많음..
그나마 월마트가 저렴한거고 다른곳은 39달러 이상 하더군요
다만 대부분 동네 카센터가 싼 가격 찾는 사람들만 오니까 최저 공임에 최소한의 서비스만 제공할 뿐이죠.
한국: 회사or가게 -최대한 저렴한 인건비로 실적을 원함
손놈-최대한 저렴하기만하면끝.
결국 돌아오는건 정비사의 업무과다와 박봉. 초급정비사가 실력을 쌓거나 업무에 프로정신이 결여되는확률이 높아짐
회사나 가게는 실적을위해 과다정비와 돈되는 수리만 받음
국내건 8개 까지만 지원 되던데?
일반 동축과 네트워크 방식이 있습니다.
아님출고한딜러쉽가면다해주는건지요?
저건 낚시용 점검일거고 저걸근거로 영업할겁니다.
머리 커트보다 싸네요
잘 봐드릴게ㅋㅋㅋ
(물론 옆에서 어기적 거리면 안전사고의 위험은 있을듯)
카센터에서
싫어함
요세는 안하더군요
미군철수 반미 외칠땐 잊었는지?
하긴 동물농장들이 뭐 기억5초컷이니
다 광우뻥걸맀나ㅋㅋㅋㅋ
바로 총갖고옴 ㅋㅋㅋ
좋다~^^
자세히안봐서 모르겠으나, 오일은 안봐도 딱 드럼통에서 뽑아쓰는..........
저런건 바라지도 않음..
제발 시트에 지워지지도 않는 기름때나 차에 기대서 기스좀 안냈으면 좋겠음..ㅠㅠ
물론 클레임은 걸어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직접 인터넷 찾아가며 지워보거나 광택집 맞겨본 경험에서..
받을거 다받으면서 여러명이 한 대에 붙어 작업하고 시간에 쫒기는것도 없고..
업주 입장에선 한명이 일당백으로 하는걸 선호하겠지만..
정비사들이 저렇게 안해주고 싶어서 안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CCTV정도는 한국에서도 고객대기실에서 볼 수 있긴하죠..
전 캐나다 살때 스쿠터 오닐가는 것 만 65불 냈습니다
BC주 라 세금이 13% 붙었던건 있지 만...
우리나라가 싸고 훨 친절 하던데요
미국이 오일체인지 비용이 싼 이유는 에어필터를 교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한국처럼 오일체인지시마다 필터를 교환한다면 한국과 비슷한 50~60불 사이의 비용이 청구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 미국 어느지역에 사시는지요? 저 사는 뉴욕의 바디샵에서는 저런 서비스 받을 수 없습니다 ㅠㅠ
24불 짜리 오일이면 그냥 보통유입니다.
좋은 오일로 넣으면 기본 50불 이상 넘어갑니다.
그리고 잘해주는것 같죠? 실예로 SEARS가서 오일교환했는데.
이씨부랄세끼가 오일드레인 볼트를 토크렌치로 조이지않고 지맘데로 좋여서 다 야마내놓고
결국엔 공임들여서 드레인 볼트 다시 가공했다는........
결론은 어디를 가냐가 중요한거지 미국이냐 국내냐가 문제인건 아닌것 같습니다.
미국이 다 저렴한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 엔진오일 쿠폰이 와서 혹 해서 가보니 이것저것 교체(교환)하라고 계속 꼬시더군요.
차라리 센터(스바루)가서 엔진오일 교체하면 이것저것 무료로 봐주더군요.
또, 혼다의 경우는 보증이 많이 남아있는데 최근 히터 틀면 소음이 나 센터에 문의하니 진단비 $30불 내라고 해서 걍 무시하고 탑니다.
또한, 미국 매케닉은 속이지 않는다. 잘못하면 소송걸린다.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데
G80 에어컨 고장 때문에 현대센터에 맡겼는데... 차 찾으러 가서 보니 조수석 문이 흠집이 나서 니네 잘못 아니냐 물어보니 극구 자기네 잘못이 아니다라고 계속 우겨 제가 작업장 CCTV 보자고 하니... 윗놈하고 속닥이더니 그냥 문짝 수리 해주더군요. ㅎㅎ 암튼 형편없는 모습 많이 봅니다.
기본적으로 공기압체크에 오일필터교환 헨들유격.각종 오릴량.워셔액 보충.에어필터교환.그리고 소비자가
이상을 느끼고 이야기하는건 봐줍니다....특히나 한곳에 오래다니면 그냥 놀러가도 워셔액이나 공기압등등
봐줍니다....
딜러마다 서비스가 다른데 같은 메르세데스라고 하더라도 어떤 딜러는 자판기 커피고 어떤 딜러는 아침제공+세차까지 해주는 딜러가 있었죠.
하나라도 도태되면 엉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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