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업무태만이나 인성등의 비방성자료들을 제외한 핵심사항을 보면,
윤준얼서스펙트님의 핵심 : 2017년 추석이후에 과도하게 지급된 내역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모든자금이 노땡땡님에게 갔다고
통장내역을 보여줌....본인 적게받은 지급내역도 보여줌.
노땡땡님의 핵심 : 80%로 최대주주이던 노땡땡님이 50%지분으로 낮아질때까지 취득되어진대가는 추석이후에 받은
윤준얼서스펙트님의 대가성 급여인상분과 가지급금외 지급금밖에 없었으며 개인적으로 800만원씩 2년간 받기로한돈을
받지못하였다고함.
위의 핵심사항을 종합해보면
노땡땡님이 지분 80%에서 ----->50%가 될때까지 개인적으로 받은돈은 추석이후 약3개월간 기존보다 상승한 급여와 가지급금등이 전부다.
위에 양측의 말을 종합해보면서 합리적인 판단을하면
지분30%가 사라지는동안 노땡땡님이 받은돈은 추석이후 3개월간 지급된 급여인상분과 가지급긍 상여금등이다.
그걸 모두다 더한다해도 넉넉잡고 1억이라고 칩시다(실제로는 훨씬 못미침)
지분이 30%사라지는동안 노땡땡님이 일도안하고 업무를태만하게 했다고 칩시다.
하지만 30%의 개인지분을 잃어가는동안 노사장이 대가로 받은돈은 모xxx법인통장에서 3개월간 추가로받은 대가성급여인상분과 가지급금등이 전부다.
개인지분이 사라지는데 그대가는 법인통장에서 나왔다는 부분
예를들어 상장회사로 비교하면 최대주주가 개인지분을 팔았는데 그 주식을 개인적으로 취득한사람이 최대주주의 회사 법인통장 돈으로 샀다는 말이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차해명영상이후로 사람들이 노땡땡이 모트라인 자금을 다쓴것처럼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추석이후로 월급외에 추가로 노땡땡님에게 지급된 총금액을 말하시고 이것이 노땡땡님의 지분포기에대한 대가인지 아니면
노땡땡의 강요에의한 대가인지를 정확하게 말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땡땡이 주장하는 2년간 800만원을 개인적으로 지급해주기로 한것이 거짓말인지에대한 해명이 없었습니다.
노사장이 주장하는 노사장채무자와 노사장간의 마찰을 사주하는것같은 사적인것은 해명을 안하시더라도,
윤준얼서스펙트님의 2차해명영상을 봤지만 초기 지분20%지분에서 추가로 30%지분이 획득되어지는 중요한핵심사항에 대한 해명이 없었습니다.
갈등의 원인과 사건의 핵심을 생각해보고자 노사장의 팬으로 위에글을썼으며
위의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자 주장이오니 사실과 틀릴수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노모씨는 50프로 지분을 20억에 윤모씨에게 사가라고 했는데 .. 저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말이죠
본인은 왜 적다고 징징거리시는지..????
저의 생각을 노사장 팬의 입장에서 정리한것 입니다.^^
아무책임이 없다는거죠?
그러니까 사람들이 볼땐 납득이 안되고
말도 안되는 소릴 계속한다 생각하는겁니다
괜히 그러는게 아니에요
정신좀차리고 탈출하세요
보기안쓰러워요
50억에서~70억 사이가 적정가라고 보고
발전 가능성이 없다면 36억정도가 맞다고 보네요.
추가로 늘린것입니다.이유는 지분양도 입니다.400만원 증자하려고 어떤 미친 최대주주가 한주당 가치가
떨어지고 지분비율이80퍼에서 50%로떨어지는 증자를 선택 하겠습니까?^^
위내용은 개인적인 저의 생각이니 틀릴수도 있습니다^^
주당 가격이 낮아진 적이 없습니다. 모트라인 주식은 항상 주당 만원으로 유지된 상태에요.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건 그냥 노사장 주장이고 증자 목적이 항상 자본금 확충인건 아닙니다.
회사에 중요한 사람을 잡을 목적으로 스톡옵션을 주기도 합니다.
위에 말씀하신 그 미친짓 하는 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그걸 미친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노사장 광신도 뿐이에요.
님 생각엔 미친거 아니냐라고 하겠지만 그건 님이 회사 운영을 몰라서 그래 보이는거구요.
벤처 회사는 일반 상장 회사가 아닙니다.
주당 만원 유지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주가 있음.. 어찌 가치가 떨어지나요?
상장주식의 유상증자하면 기본적으로 주식가치가 떨어져서 주식도 같이 떨어지는 기본적인 내용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 좋은 주식 4억에 그대로 돌려주겠다는데 왜 노땡땡은 안사요.
안그래도 윤쥬얼 서스펙트가 자꾸 자기 쫒아 낼려고 하는데 그 돈주고 쫒아 내야지.
심지어 노땡땡 해명영상에서 남은 50% 거저 준다고 해도 안받드만.
그 똥딱은 휴지 보다도 못한 적자와 빚뿐인 법인 주식 50%를 20억에 팔려고 한 노땡땡은 졸라 정의롭고
그걸 4억이나 주고 20% 밖에 못 받은 윤쥬얼 서스펙트는 나쁜넘이고.
그사실은 윤땡땡님이 더 잘아시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사적인 비방은 감정적인 부분이고 눈에 보이는 사실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주장을 쓴글이니 틀릴수 있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윤주얼 서스펙트가 법인 통장 깠는데 거기 보면 적자라서 윤주얼이 돈을 꼬라 박고 있던데.
50%의 지분을 갖고 있는 노땡땡이는 양심이 있으면 10원도 가져 가면 안되는거 아님??
"노땡땡님이 거저 줘도 안가져 간다고 한거 말하는거 옆에서 듣고 녹취기록 남기셨나요?"그런 애기들은 사적으로 두명이서 애기가 오간 부분이라 한명이 안했다고하면 그에대한 입증을 할수가 없습니다^^
노땡땡이 쉴드 치는 사람이 노땡땡 해명도 제대로 숙지 못하면 어짜란 겁니까?
좀 제대로 하세요.
그유명한 내로남불식 선동아님?ㅋㅋ
님은 무료로 노사장님 리뷰본거 말고는 노사장님에게 피해본거 없으시자나요?^^
윤대표랑 또치 감독이 고생해서 일한 대가는 어떻게 받아 갔어야 할 까요?
제 기억에는 한 5개월간 같았다가 그 이후 5개월 간은 더 많이 받았죠. 추석이후에 많이 받아 간것이 아닙니다.
노사장이 모트라인에 기여한 댓가를 월급 인상을 통해서 보상 받았습니다.
그리고, 윤대표랑 또치 감독은 증자라는 방편으로 보상 받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지분비율로 주주총회 거쳐 배당해야 이득에 대해 비율로 나누지. 매달 들어온 돈 달라고 징징징 당연히 가지급이지
2번 지분양도이후 개인적으로 2년간 받기로한돈을 주지않으니 자꾸 달라고한거고 대신 법인통장에서 추가입금을 한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쪽 사람의 주장만을 가지고 해당 금액을 개인적으로 보냈어야 한다는 것은 설득력을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법인 증자 이후에 1,800만원 월급 지급에 대해서 카톡으로 전달했을 때 별다른 언급 없이 추가 지급을 요청 했기 때문에 노사장은 해당 증자에 납득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해명이 없었습니다.^^
녹취이후에도 협의에 따라서 다른 방향으로 일이 진행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벤처기업에서 스톡옵션을 줄 때는 그럼 대주주가 스톡옵션 받는 직원들 한테 따로 돈을 받는건가요?
저는 그렇게 한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본인이 비상장주식을 스톡옵션 받는 경우가 된다면 그렇게 대주주한테 몇 백만원씩 주실건가요?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오히려 역효과만 일으키니
진짜 팬이라면 그냥 짜져있으세여
노사장도 님글보면 빡칠듯
파는것을말함,3자배정유상증자란 주주가 아닌사람에게 자본참여의 기회를주는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제무제표는 회사의 분기별 공시정보나 홈페이지 투자게시판에가면 열람할수있는 자료죠.저두 주식을 조그맣게
하고있어서 눈이 아플정도로 보고있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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