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라인 노보스 싸우지말고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하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모트라인 분기이익이 발생하면 50퍼를 노사장에게 지급하시고
노보스 분기이익 발생하면 50퍼를 모트라인에 지급한다.
각 세무 회계는 상대가 정하는곳에서 하시구요.
회사는 각자 운영하고 리뷰공동제작,
업무협조 및 장비협조 차량협조 인력협조는 해주세요.
위에 내용을 노사장님에게 제안해보세요.
윤이사님과 노사장님이 서로 안맞으면 억지로 같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계속싸워봐야 두곳다 시간의 낭비일뿐이며 결국 결론은 변호사수임료에
벌금이 기다릴뿐 입니다.
술한잔 마시면서 푸세요.
?,.?
그만 투자한다고 했나봐요?
모든걸 지원해달라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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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투자한다고 했나봐요?
모든걸 지원해달라는걸 보니...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 글 쓴 자체가 큰 실수인 듯. 제일 말이 안맞는게 뭐냐면,
노사장은 모트라인 그 자체고, 그런 노사장이 나갔으니 노사장 잘못이다. 라고 써놓고,
<또한 컨텐츠나 사업영역에서 노사장의 영향력을 줄이는 부분은, 단순히 회사를 위한 일이 아니라 노사장을 위한 일이기도 했습니다. 한 사람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회사는 결국 그 리스크로 인해 더이상 발전할 수 없기 때문이죠. 한 예를 들어, SM엔터 라는 회사에 아직도 "보아"라는 대단한 가수 한명만 있었다면 회사가 저렇게 커질 수 있었을까요?>
이 따위로 또 얘기함. 결국 스스로 노사장 내쫒은거 인정한 셈이고 점점 자가당착에 빠지는 중.
윤성로 대표씨. 언제까지 선동으로 진실을 물타기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당신의 말들이 스스로 진실을 밝히는 날이 곧 올겁니다. 노사장이 정말 보살이긴 한 듯 ㅉㅉ
집필에 소질은 없으신거 같네요
그리고, 본인만을 위한 컨텐츠를 만들려고 하면 그냥 지금처럼 짜져서 아프리카 별풍선이나 따먹는게 젤 좋지. 회사를 운영하지 말고...
회사는 혼자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월급만 주면 회사가 돌아가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에휴~ 휴우~
포기합니다.
그냥 이제 반대만 하나 누르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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