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키로 타고 파는 차는 무슨 이유가 있나요?
오늘 메인에 나온 스칼리에띠를 보니 500키로 밖에 안 뛰었네요.
것도 쿠즈 정품인데요.
이렇게 고가의 차들 보면 얼마 타지 않고 파는 경우가 왕왕 있던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혹시, 경비처리 할라고? ㅋㅋ
암튼, 전 잘 모르겠네요.
혹시 이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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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키로 타고 파는 차는 무슨 이유가 있나요?
오늘 메인에 나온 스칼리에띠를 보니 500키로 밖에 안 뛰었네요.
것도 쿠즈 정품인데요.
이렇게 고가의 차들 보면 얼마 타지 않고 파는 경우가 왕왕 있던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혹시, 경비처리 할라고? ㅋㅋ
암튼, 전 잘 모르겠네요.
혹시 이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