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네유.
뭐 지는 총각이라 잘 모르겠다만 그렇게 느껴지네유.
하루도 빠짐없이 올라오는 바람글, 이혼글, 누구애니 저애니,
서로 이해하고 인내하고 사는게 아니라 뭐 연애하면서 동거하는거 같은 기분.
수틀리면 그냥 이혼드립 나오고...
하긴...왠만하면 맞벌이에 밖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녹초가 되서 집에 들어오니
이해와 인내가 생기겠습니까만은...
결혼 한지 오래된 횽들은 그래도 결혼은 할만하다,해야된다, 니가보는건 극히 일부일뿐이다,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오늘도 결혼은 사치고 무의미한 일임을 각인하고 가네유.
부모님한텐 죄송하긴 하지만....
부모님 맘 충족시키고자 맘에도 없는 억지결혼해서 괜히 남의집 귀한 딸래미 인생 고생시키고 망치는 파렴치한이 될 바엔
지는 그냥 혼자 잘먹고 잘 살렵니다.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살고.






































결혼을 할만한 가치가 있는 상대와 할 때만,
그 결혼이 좋은 결혼이 될 수 있쟎아요...
근데 그게 갈수록 어려우니,
오죽하면 너무 많아진 인간의 수를 줄이고자
자연의 섭리가 작용해서
요즘 인간의 결혼이 줄고 출산도 줄고 있는 거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 예,
리스크에 비해서 얻는 게 적으면
인간은 그 일을 안 하게 되죠.
남자들이 점점 더 결혼을 싫어하게 되어 가는 게,
남자들이 결혼에 지불해야 할 건 많으면서
얻는 건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회학자들의 분석이 설득력이 있더군요.
비디오로 나온 그거 있쟎아요,
장면장면 따서 게시판에도 많이 올라온 그거.
남자고 여자고
결혼생활중에 한번은 실수하는 사람이
80%도 넘는대요...
인간이 원래가 그렇게 정절이 있는 동물이 아니여요.
머리 좋은 동물 치고 일부종사 하는 동물은 없어요.
나이 먹었다고..
사귄지 오래되었다고..
주변을 의식해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다 내려 놓는다는 생각과 평생을 다짐하면서 살 각오 아니라면요..
바윗덩어리처럼 안고 가야하는 것은 당연하고요..
살다보니 딸래미가 생겼고. . .
부엌은 남자가 가는데가 아니라고. . .
하던 제가 마트가서 가격비교하고 설거지하고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가고 재활용 버리러 가서 동네 아줌마들이랑 노가리 까요. . . 댓글중에 저희동 아저씨들이랑 담배맴버 된것도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갔다 친해져서. . . ..
변화됩니다 어서 지옥문 입성 하십시오
으 ㅎ ㅔ ㅎ ㅔ ㅎ ㅔ
그런글밖에 안보이니...
맘이 착잡하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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