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논리에서 .. 순정디스크에. 패드 좋은거. 쓰면 잘선다는것인지
급궁금하네요.
마찰계수이야기도 나오던데...
순정 새것 디스크 + 공격형 패드 = 디스크 바보만듬 고속 반복제동 한한달? 매일 출퇴근으로 하면, 열변형.
2p디스크 선택권이 국내것이.. 크게 없는데... 캘리퍼는 거의 엑스지 2피 캘리퍼 아니면 닮은꼴,
아 그건 있구나. 엑스지 투피에도 355 들어감.
패드면적은 고대로 엑스지 패드 면적이고 하우징 크기 늘린것 고로
끝과 끝재면 355 로터
어차피 공도용 패드는 한계가 있음 이유 = 어느정도 디스크가 열이 올라야. 패드도 적정 수준의 성능 나옴
즉, 서킷용 패드 -> 공도사용 -> 서킷수준으로 달리면 그성능 나오고 아니면 그성능 내기 어려움
여러가지로 보아 패드 면적 넓히고, 내가 운행중인 차량의 하이드로 백 용량에 맞는 캘리퍼 피스톤 파이가 들어간 4P 하는게 이득
내똥차엔 페라리 캘리퍼 달아봐야, 어차피 브레이킹 되는 패달 시점이 저기 밑에. 지하에 있음 = 안하는게 나음
(하이드로백을 타차량용으로 바꾸면 된다 = 패달 조정하면된다 =
어차피 내차에는 안맞는거임 = 부조화
여기 시배목분들. 브레이크 잘아시니 논리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타이어 물론 좋아야 하죠, 아니 좋은 타이어 하면 좋죠.
고속반복 제동을 꼭 160에서 0 만드는 것이 아니고 160에서 대부분 100으로 순간적으로 감속 하는게 목적인데,
제동 = 운동에너지 를 열에너지로 바꾸어서 배출 하는게 기본 원리인데..
이게 ?? 오늘 글들에서는 패드만 좋고 타이어 좋으면 잘선다 이네요.. ??
고속 반복제동에서
지금에서 만족을 찾았습니다.
아니나 , 한여름에 달리고 반복제동하고 안서고,
19인치 235 35 19 에보 245 35 19 에보
디스크변경(순정신품) 패드변경 다시 동일조건
동일 디스크 열변형 (물안뿌렸습니다-)
결국 패드는 버티는데 디스크가 열변형왔습니다.
엑스지 2p 그냥... 그런저런 디스크 변경 없이 캘리퍼만교체
프로젝트 뮤 4피스톤 4pad 소음 빼고 만족,
현 브렘보 그냥 잘섬 반복제동에서 안멈추고 그런거 없음
Abs 들어온적없음
브렘보 조건에. 겨울에 낀다고 젠쿱 19에
245 45 19 한 3개월 탓음. 차는 서려고 하는데, 타이어가감...
이정도네요
저는 동일차 조건입니다.
말씀따나
브레이크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 꺼내봤습니다.
레이서 수준 또는 브레이크에 대해 일반인이 모릅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알지요.
로터가 커지고 패드면적이 넓어지면 좋다는것
마찰계수는 깔고 가구요.
와인딩 하시니까, 더 잘아시겠지만...
굳이 다른 세팅을 할 필요는 없겠지만
나중에 다른 패드나 타이어 하나씩 써보세요~
그래도 차이가 없다고 느끼신다면
본인의 경험을 믿으시면 되죠 뭐 ㅎㅎ
남이 뭐라든 나만 좋으면 그만이니 +_+
당연히 디스크 영향이 있지요.
디스크 지름이나 두께가 커지면 열용량이 커지고 냉각에 유리해서 페이드가 덜 올테니까요.
궁극적으로는 도풍판이나 호스 등으로 직접 냉각을 하는 게 최고죠 뭐 ㅎ
그래도 온도별 mu값은 패드가 절대적이고 가장 바꾸기 쉬우니 패드 패드 한 거예요~
레이싱 패드가 공도용으로는 안맞습니다만, 그리고 혹시 지방 내려 올일 있으면, 들리세요, 타이어 쓰레기 앞 ls2000
뒤에 v12evo
앞 f40 4p 앞 355 로터 그냥 tgk 패드
뒤 체어맨 2p 350 로터(하우징 크기만 키운것 실제패드는 체어맨 2p 면적만) 그냥 tgk 패드
반복제동 한번 하시지요,
유즈드 스펙님이 제차 옆에타서 160 -> 100 5번 계기판 촬영
제가 유즈드 스펙님 차 옆에타서 반복제동 위상동 으로, 계기판촬영~
좋은 녀석만 끼워도 우왕 ~ 잘 선다 ~ 느낄테고
산길도 조금씩 타는 이들은 뮤값이 좀 높음 패드로
교환하면 또 우왕 ~ 잘 선다 하겠죠...
산길의 짧은 반복 제동이 브레이크 캘리퍼를 벌겋게
달굴정도의 스트레스를 주긴 하지만 , 평균 속도가 낮고
브레이크 스트레스는 그냥 중상정도니 대충 스포츠패드도 견디지만
서킷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죠 ..
초고속에서 격하게 세우는 반복적인 스트레스엔
패드 업글로만 버틸수 없음은 분명한게 맞죠
브레이크 성능은 패드의 뮤값보다는 로터의 확장이 더욱더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키우고 패드를 키우고 캘리퍼 피스톤을 올리고... 음... 휠도 키워야 되네요
휠 바뀌니 타이어도 바꿔야되고...
그러면 당연히 좋아지겠죠...
하지만 비용은 어떻게 하실꺼죠?
천문학적인 비용으로 60퍼센트 성능업
VS 패드만 한두단계 위로 바꾸고 30프로 업
비용차이가 극심해지니까 그렇죠
투자한 만큼 좋아지는건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렇게 투자한만큼 과연 다 뽑아낼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물론 저도 그냥 동네 마실이나 다니는 사람이지만 순정패드 항상 불안했는데 하드론Z뭐시기도 아니고 그냥 제일 싼 하드론
끼고도 불안함이 줄어들고 만족스러우면
그만 아닌가요?
저는 최고보단 최선을 추구합니다...
사람이란게 전부다 스킬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고 주어진 여건이 다르다는걸 잊으신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지금 저렇게 세팅잘 하시고 타이어는 본인 스스로 쓰레기 타이어라고 폄하 하셨던데 그렇다면 브레이크시스템만 최적화 하면 cp672 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V12도 여기에서는 별로죠. 그리고 제가 댓글에쓴것중에
읽어보시면 스노우 타이어 이야기있습니다.
브레이크 최적화라기 보다는,
여러가지 브레이크 작동원리가 있지만 브레이크만 보자면
위에 썻지만...
운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꾸어 방출 하는것입니다.
타이어 물론 당연히 중요하죠. 타이어 상급 엄청 비쌉니다. 제기준으로는. 제수준은 및 달리는건 (차가 안나가요 어차피) 이러한데, 상급 은 저한테 그냥 도로에 자랑 하러 나가는것 밖에 안됩니다.
V12에 19인치경량 휠에 1p 패드 말씀하시는 좋은것
장착후 고속 반복제동시... 4p 보다 나은듯 한글을 보아 적은 것입니다.
저는 물론 경험이고 동일차 233마력(엔진마력) 으로 15년정도 타고 있으며,
고속 반복제동 많이합니다. 물론 불안하게 서는 경우 없습니다.(현재)
전체적인 금액으로는 보아 제가 보기엔 가성 비는 4p 그리고 적당한 타이어 그리고 적당한 휠 이 맞는것 같습니다.
뮤값 = 마찰계수 이지요.
제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면, 순정 디스크에 상급 패드 보다는 조금더 투자하셔서 4p 하는게 이익입니다
아 이걸 이야기 안했네요.
제차 차무게는 약 1750 키로 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요즘차들 보통 18인치 하시지요.. 아마 디스크 키우는건 문제 안될껄로 생각됩니다.
키우고 패드를 키우고 캘리퍼 피스톤을 올리고... 음...
===> 패드는 캘리퍼 커지면 패드면적은 넓어집니다.
휠도 키워야 되네요
=>휠은 순정 18인치 정도면 슬림 4P 에 355까지 들어갑니다.
휠 바뀌니 타이어도 바꿔야되고...
=> 타이어는 18인치 순정 기준으로 개당 14~15만원하면 상급타이어겠네요.
19인치 기준으로 235 35 19 가 V12 15만원(장착비 발란스포함)
이니까요.
그러면 당연히 좋아지겠죠...
하지만 비용은 어떻게 하실꺼죠?
=> 슬림4P(정상적인 벨브로팅 타입의 디스크 + 순정18적용(스페이스 없이) 100만원 안쪽입니다.
천문학적인 비용으로 60퍼센트 성능업
=> 요건 개인 판단이지 싶습니다만, 한번사고나는것보다는 나은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VS 패드만 한두단계 위로 바꾸고 30프로 업
비용차이가 극심해지니까 그렇죠
투자한 만큼 좋아지는건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렇게 투자한만큼 과연 다 뽑아낼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 차종에 맞게 해야지요.. 200마력(엔진마력) 미만인데, 4P 브렘보 이런걸 말하는게..아닙니다만... 요지는 차에 맞게 4P정도와 내차의 가속성능을 판단하여, 적당한 수준의 업을 말하는거에요.
물론 저도 그냥 동네 마실이나 다니는 사람이지만 순정패드 항상 불안했는데 하드론Z뭐시기도 아니고 그냥 제일 싼 하드론
끼고도 불안함이 줄어들고 만족스러우면
그만 아닌가요?
==> 본인만족이 가장크지요. 그차에 맞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요점은 1P에 타이어 상급(내차는 그 타이어의 성능만큼 나가지 않는다면 크게 의미없지요.. 타이어 성능을 다못쓰니까요)
쓰고, 패드 좋은거(4P 순정패드 보다비싼것도있던데요)
저는 최고보단 최선을 추구합니다...
=>> 저도 동일합니다. 제차 지지고 볶아야.. 250이니.. 거기에 기준을 두고, 최선을 추구한겁니다.
사람이란게 전부다 스킬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고 주어진 여건이 다르다는걸 잊으신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지금 저렇게 세팅잘 하시고 타이어는 본인 스스로 쓰레기 타이어라고 폄하 하셨던데 그렇다면 브레이크시스템만 최적화 하면 cp672 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 요약 적정한 환경조합이 필요합니다.
윗글분들중에 젠쿱 380 300마력짜리에 1P꽂아서
젠쿱 380 타실껍니다.
젠쿱 380에 1P 앞뒤 해서 고성능 패드(서킷용) 꽂은게 고속 반복 재동에서 잘설까요..
아니면
젠쿱 380순정 브렘보(순정패드) 위 동일조건으로 고속 반복재동에서 잘설까요.. 라고
질문드려봅니다.
오렌지스텁 ds2500 등을 거쳐 페로도우노까지 썼는데
우노는 완전 레이싱패드임에도 초기제동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레이싱 패드의 경우 패드온도가 낮을때 뮤값이 낮은것이 대부분이나
우노패드는 냉간 초기제동시에도 아주 제동력이 좋았습니다
RS3 타이어가 예열되지 않아 아침출근길에 조금 놀랐던 적이 있었을뿐 ABS 작렬 ㅋ
로터의 면적.패드의 면적.마찰성분.
내구성은 로터의 두께.벤틸 차이.패드의 성분이 영향을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일반 국산 승용차에 패드 등급 한단계만 올려도 제동능력은 더 좋아지는거 아닌가요??
순정디스크에 순정보다 높은 등급의 패드를 쓴다 가정하에 내구성은 당연 순정패드보단 떨어지겠지만 제동능력이 향상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브레이크 초보라 글남기고 계속 다른분들 의견 보면서 공부하겠습니다
제동은 전륜 7 : 후륜3 이 기본 자동차.. 인걸로 압니다.
앞만 바꾸면 거의 8~9수준으로 올라가니.. 그걸 방지하고자..
뒤도 2P 했습니다.. (제경우의 말입니다.)
패드이거저거 써보긴했는데 10년간 열변형 온적은..
서킷 아니면 타이어나 패드교환만으로도
충분히 텐션올릴수 있습니다.
1750키로 차량에 1p 고성능 패드 19인치 전륜 구동 차량
Ebd abs 장착 차량. Abs안걸리고 고속 반복제동 후 열변형 왔습니다. 어쩌면 곧세워라금순아 님의 말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단지 디스크가. 차량의 세대가 변하고 개발이 많이되어, 지금 연식들은 잘모릅니다
05년도에 출고 하여 지금 까지 잘타고 있습니다.
동일점에 두고 얘기하기힘든부분입니다
본인이 가장 만족하는세팅이 가장 좋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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