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슷한 사건은 앞에서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이 조옷같아서
가해자 애미 애비 빽이 좋아서
다른 큰 사건에 덮혀서 흐지브지
대부분 그렇게 끝났습니다
또는
가해자 형량이 너무 약해 또 한번 열불나게 하고 끝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번 사건만큼은
제발
내 아이 내 조카 내 동생 일이라 생각하고
가해자들에게 중형이 떨어 질수 있도록 관심을 끝까지 놓치 말아야 겠습니다
대다수 네티즌은
이번 사건도 흐지브지 끝날거라
또 그렇게 끝난다해도 그다지 큰 충격을 받지 않을것입니다
전에도 쭉 그래왔고 이번에도 그렇게 끝날거라 예상하기 때문이죠
믿을곳은
현행법도 견찰도 그 어디에도 없고
오직
믿을곳은
깨어 있는 보배인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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