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동생할려고 직장 나왔어요? 돈벌러 나온건데 나이로 대접받고 싶으신가. 같은 직급끼리 누구씨라고 부르는게 맞지 직장에서 형님은 무슨 형님. 대리,과장이면 누구 대리님 과장님하면 되고 사원이면 누구씨 부르는게 당연하져. 나중에 친해지면 형동생하고 지낼수도 있지만 초면에 형동생은 말이 안되는거여. 막말로 형이라고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뭔 도움을 줄건데 가튼 신입끼리
전에 다니던 IT 대기업에서 팀장한테
까였었죠. 그땐 저도 이해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같은 사원끼리 누구누구씨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회사 분위기에 따라 형님이란 호칭도 괜찮을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누구누구씨 하는게 맞다고 보고 그걸로 기분나빠하실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저기요?
아저씨?
형님?
아재요?
이럴수도 없고.....머라고 불러야 할까요?
이렇게 부르는게 딱 무난하죠.
이래 부르면 결례 라고요?
별명을 불러야하나요?
본인보다 입사년도가 빠르거나 다른 부서 사람이라면 OO씨라고 부르는게 맞다고생각하고있음.
같은 사원직급인데 나이 많으면 보통 김사원님,박사원님 000사원님 이래 많이들 부르죠
선배님-여기가 학교냐고
전에 다니던 IT 대기업에서 팀장한테
까였었죠. 그땐 저도 이해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같은 사원끼리 누구누구씨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회사 분위기에 따라 형님이란 호칭도 괜찮을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누구누구씨 하는게 맞다고 보고 그걸로 기분나빠하실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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