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이나 식당등 메뉴 많은데 가면 스스로 만드는 요리 하나도 없습니다. 갈비탕, 설렁탕, 찌개까지 이름도 모르는 펙에 기성품으로 나온거 그남 뚝배기에 끓여서 줍니다.
어차피 기성품이니 맛은 먹을만은 합니다. 볶음류, 국류등은 미원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근데 미원을 팍팍 넣어야 맛있는게 대한민국 사람들 입맛이 됐죠.
할건없고 눈치보이니 하긴 해야겠고 취업은 백날힘들고 눈 낮쳐 낮은 직장은 싫고 젊은 사람 트렌트는 창업이다 보니 창업하면 있어보이고 그러다 잘되면 대박날꺼 같고 그래도 아이템은 신선해야 할꺼 같으니 잠깐 다녀온 대만식을 생각한거고 쪽박차고 망해도 나름 장사다 사업이다 생각하고 그게
다 경험이다라고 조언해줄듯하고....
쓰고나니 20대한번 망하고 직장생활좀하다 40대중반 지금 다시 3년차 진행중..자영업 2번째인 나한테 쓰는 얘기인듯하고... 휴~ 생각이 많아지네
팔아서 돈벌면 된다 말곤 없음~~ 에휴~~
저런사람들 때문에 진짜 마인드 가진 사람 욕먹지~~
본인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면
본인 음식을 좋아하면 중간 이상은 간다
백종원씨 욕함.....
본인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면
본인 음식을 좋아하면 중간 이상은 간다
팔아서 돈벌면 된다 말곤 없음~~ 에휴~~
저런사람들 때문에 진짜 마인드 가진 사람 욕먹지~~
설마 작가가 써준대로 연기하는거겠지...
백종원씨 욕함.....
그분 맨날 강남유흥거리 가면 손님없이
맨날 죽치고있던거 맨날봤는데
방송나와서 커리핫도그 만들고 대박난후
갈때마다 손님있던데... 강남 25년째 사는중임
자기가 만듬 음식을 안먹는데 손님한테 팔아? 이건 기본적으로 됨됨이가 안됌
만들어진거 데워서 주는데 상식적으로 돈 주고 사먹는게 가능하다고 저러나...
진짜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욕먹이는 짓임
요식업을 한다면 먹기라도 잘해야하고
영업을 뛀려면 두다리라도 튼튼히야하고
2교대 생산직을 뛰더라도 시간이나 근무 패턴이라도 잘 지켜야한다고 봄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할만 한 것도 없고 잘 모르겠으니 만만한 밥장사나 하자'라는
마인드로 시작한 자영업자들은 레시피 연구 같은건 전혀 안함.
그냥 내가 만들기 편한거, 대충 팔릴거 같은거, 남이 하는거 그대로 따라하기 정도.
소비자가 지들이 아무 고민없이 대충 만드는 음식을 알아서 사먹고
지갑의 돈을 빼주길 바라는 자영업자들 많음
소비자가 호구가 되서 지들한테 적선해주길 바라는 거지 마인드.
그러니 걸핏하면 골목상권을 살리자는 만능 마패 내세워서 징징거리고 때쓰기만 하는거.
보통 이런 부류들이 백종원 프렌차이즈처럼 그냥 가성비 빼면 아무것도 없는
B급 프렌차이즈들과의 상권경쟁에서 밀려난 후에 백종원이 골목상권 죽인다고 댓글로 욕하고 다님.
방송수준이....참....
제가보기에도 열심히는 하는거같은데
애매...함
어차피 기성품이니 맛은 먹을만은 합니다. 볶음류, 국류등은 미원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근데 미원을 팍팍 넣어야 맛있는게 대한민국 사람들 입맛이 됐죠.
3분요리및 즉석요리 돌려주는것만 하고 1000원식 받는게 더 낫겠다.
요즘 전자렌지 요리 안나오는게 없으니까...
다 경험이다라고 조언해줄듯하고....
쓰고나니 20대한번 망하고 직장생활좀하다 40대중반 지금 다시 3년차 진행중..자영업 2번째인 나한테 쓰는 얘기인듯하고... 휴~ 생각이 많아지네
저런식으로 요식업 장사하는 사람들 많고, 생각없는 사람 많다.
백종원이 한 이야기중 틀린 부분 하나 있나?
주작이든 뭐든 요식업 종사자들 저 프로그램 보면서 한번씩 생각해본다면
이 예능은 성공한거다.
예능을 너무 다큐로 받아들이지 말자.
저렇게 케이준으로 기성품으로 만들어진거랑
수제감자튀김이랑 맛 엄청 다릅니다
감자만 해도 북미쪽은 종류가 2~3가지인데
종류마다 맛도 틀리고 점성도 틀린데...
가장 맛있는 감자튀김 만드는 방법은
한국감자말고 물기가 어느정도 있는 북미감자를
두껍게 잘라서 껍질 다 손질하고
동물성기름에 튀기는것입니다
(오리기름 등)
진짜 그렇게 먹어보세요
맛 기가 막힙니다 감자튀김으로만 식사해도 될정도로
집에서 유튜브보면서 그대로 따라해봤는데
장난아님 그날 저녁식사
감자튀김에 간단한 샐러드로만 먹음
존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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