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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근성으로 쎈척하고 골라먹다가
이거저거한테 다빨리고 먹다뱉어진후
악만남은 상태가되면 생각이 대충 저렇게 바뀜,
- 남자가 소득이 적을 시 : '에휴~ 결혼은 무슨. 그냥 혼자 살아야지. 내가 누굴 책임지냐'
- 여자가 소득이 적을 시 : '에휴~ 다 때려치고 적당한 남자 만나서 결혼이나 해야지~'
살면서 남자들이 힘들거나, 소득이 적거나, 하는 업이 잘 안풀릴 때
'아 다 때려치우고 적당한 여자 하나 물어서 결혼이나 해야지~'라고 하는거 들어보신 분?ㅎㅎ
남성에게 결혼제도는 의무와 책임이란 족쇄가 따라오지만, 여성에게 결혼제도는 현실 도피수단 중 하나임
너까지
요즘 기집년들 왜그러냐
안맞아서그려?
조선시대마냥 그냥 이유없이 쳐맞아야 정신차릴려나?
내가보기엔 한국 여자들은 정신상태가 가면갈수록 이상해지는거같다
끝을 모르네?
프로그램정리해라 진짜갈아엎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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