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장신중 전 강원 양구경찰서장은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경찰이 "홍보에 완전히 목숨을 걸어" 본연의 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경찰이 SNS 좋아요를 강제로 누르게 하며 "페이스북에 강제 가입하라,
카톡에 강제 가입까지 시킨다"고 폭로했다.
또한 당시 그는 성과평가점수에서 홍보점수가 7점인데 반해,
강력 범죄 검거 등은 5점으로 책정되어 있음을 예로 들어
경찰이 얼마나 홍보에 치중하고 있는지를 비판했다.
홍보점수 -> 7점 (앉아서 인터넷질)
강력범죄검거 -> 5점 (목숨걸고 외근)
결론은 평가 시스템 자체가 개판임...
그걸 잘 써먹는 부산경찰...ㅉㅉ
물 들어올때 노 저어볼거라고 검찰 뚜드려맞을 때 수사권독립에 온 좆을 다 휘둘렀지만
정작 지들이 힘을 쏟아야 할 국민이 그 좆풍기 바람에 날아가버리게 하다니 에휴 ㅉㅉ
물 들어올때 노 저어볼거라고 검찰 뚜드려맞을 때 수사권독립에 온 좆을 다 휘둘렀지만
정작 지들이 힘을 쏟아야 할 국민이 그 좆풍기 바람에 날아가버리게 하다니 에휴 ㅉㅉ
참 편하게 일하시고, 빠르게 진급하시네요.
현장에서 범죄자를 잡는 것보다 책상에서 홍보업무를 잘하는
경찰이 상급자가 되면 나중에 범죄자 체포 지휘를 잘할려나?
이제는 너도나도 범죄자 체포보다는 SNS에 열중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겠네요.
SNS는 뭐다?
저땃짓이나하고말야
페북에서...
그렇게 하면서 얻는건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경찰이 무슨 홍보 활동에 저렇게 치중을 하는지
기업에서 후원이라도 들어 오나요?
본연의 업무보다는 보여주기 잘하는게 승진의 지름길입니다.
저딴건 일선에 기자들이 하면되지
현장직들이 필요하지
그럼 댓글 부대가 더 경찰질 잘 하겠구만 ㅋㅋ
강력범죄현장으로 보내라
별풍으로 부업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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