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참여만에 가평에서 만난 초중기형 세레스동글이 차량입니다.동글이중에서 최후기형도 있지만 그차는 지시등이 흰색
입니다. 사진의 동글이 세레스는 그야말로 진짜 귀한차종입니다. 안그래도 벌써 30년된 차량이죠. 30년된차치고는 굉장히 깔
끔한 모습입니다. 특히 앰블럼들이 떨어진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요새는 세레즈중에서 사진속차량 같은경우는 정말 보기힘
들어진 차종입니다. 참 반가운 차종이죠. 그래서 지금은 제주도같은 지역이 아닌다음에는 다른지역에서는 상당히 보기힘든
차종입니다. 저차도 이제는 보존가치가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상.
초기형 동글이는 진짜 보기 힘들죠 ㅠㅠ
부럽네요
세레스 처음 판매할땐 농기계로 판매했습니다.. 번호판도 없었고.. 짐칸에 3명 앉는 나무의자..
캐빈 뚜껑은 캔버스였죠.
그런데.. 이게 차량으로 분류가 바뀝니다. 그래서 캐빈뚜껑은 철제로 바뀌고 짐칸 나무의자도 없어졌죠...
당연 번호판 달아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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