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나 두바이에서 태어났다면 호사를 누리며 살고 있겠지.........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억울하고 분한가?
아니면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행운인가?
당장 일용직 사무소에 나가 막노동을 하라
당장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그러긴 싫어?
대학은 나왔고 인생에 번지르르한 간판을 걸고는 싶은데
돈 많이 주는 일자리는 없어?
안정적인 일자리가 없어?
그런 정신머리로 무슨 인생을 살 것인가..........
명심 하라!
밑바닥을 기려 하지 않는 자는 늙어 죽을 때까지 밑바닥이다
카타르나 두바이에서 태어났다면 호사를 누리며 살고 있겠지.........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억울하고 분한가?
아니면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행운인가?
당장 일용직 사무소에 나가 막노동을 하라
당장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그러긴 싫어?
대학은 나왔고 인생에 번지르르한 간판을 걸고는 싶은데
돈 많이 주는 일자리는 없어?
안정적인 일자리가 없어?
그런 정신머리로 무슨 인생을 살 것인가..........
명심 하라!
밑바닥을 기려 하지 않는 자는 늙어 죽을 때까지 밑바닥이다
저기 두바이 가보시고 이런이야기 하시는건지? 두바이에서 그런 혜택을 받는 부류는, 그 곳 로컬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이며, 그 무슬림 끼리 집안에서 혼약을 맺어서 세습이 되는겁니다. 글쓴이님이 생각하는것 보다 그 들만의 이너서클도 강하며, 결혼은 집안에서 시키는 순수 무슬림입니다. 그게 아닐경우 그 혜택들이 없어지고요. 그렇게 혜택을 받는 로컬들 많이 없습니다. 거 가서 살아보시고 이런글 쓰시면 인정은 해드리지요. 두바이가 뭔 잘사는놈만 있는줄 아나봄? 레바니즘 애들과 필리핀애들이 존나 박박 기면서 인도애들과 함께 일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공부안하면 죽는다 뒤쳐진다 대학 무조건 가야한다 저기 노가다 하는 사람들 추하다 라고 교육 시키신 세대는 누구신지? 이보세요...사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거 놓치기 싫어합니다. 삼십대 중반이지만 지금 청년들에게 미안해 죽겠습니다. 아직도 이런 분들이 계시다는게 참으로 부끄럽네요...에휴...그렇게 사세요
기능대학 졸업해서 고만고만한 중소기업에서 프레스금형 모델링하고, cam하는 사람인데요. 이쪽은 사람이 없어서 난리인데 좀 와서 일 좀 배워보십쇼. 뭐 물론 하루종일 컴퓨터 마주하고 앉아서 특근, 야근 밥먹듯 하긴 합니다만 어딜가나 다 똑같은건데 눈높이 좀 낮춰보심들 어떻습니까?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착취하듯이 하기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차이가 너무커요. 덕분에 중소기업은 낮은 임금대비 힘든 일이라 사람이 없죠. 대기업은 또 좋은가? 그것도 아니죠. 윗대가리에게 최대한의 돈을 돌리기 위해 3명이 일할걸 2명이서 하고 남는 이득분은 경영진 몫이죠. 결국 대기업이 망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 현실인데... 이게 또 대기업을 밀어주지 않을려니 이미 착취당한 중소기업으로는 글로벌 경쟁력이 거의 제로인거죠. 첫단추가 거지같이 채워져서 이제 되돌릴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국민이 변하기 에는 돈 없는 현실이 너무 크게 다가옵니다.
2006년 지방대학 기계과 졸업.. 취업 할 곳 없어 서울 상경...
받아주는곳 없어 소규모 회사 취업..
경력없어 월급 80만원으로 시작.. 3개월 뒤 100만원..
1년뒤 남들 연말정산 애기 할떄 월급 100만원은 연말정산 해당 없다는 것을 알고 좌절...
그리고 2번의 이직..
2016년 현재 연봉 5,000 만원...
밑바닥부터 시작하는게 매우 힘들긴 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인생 설계하는건 어떨까요..?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억울하고 분한가?
아니면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행운인가?
당장 일용직 사무소에 나가 막노동을 하라
당장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그러긴 싫어?
대학은 나왔고 인생에 번지르르한 간판을 걸고는 싶은데
돈 많이 주는 일자리는 없어?
안정적인 일자리가 없어?
그런 정신머리로 무슨 인생을 살 것인가..........
명심 하라!
밑바닥을 기려 하지 않는 자는 늙어 죽을 때까지 밑바닥이다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억울하고 분한가?
아니면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행운인가?
당장 일용직 사무소에 나가 막노동을 하라
당장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그러긴 싫어?
대학은 나왔고 인생에 번지르르한 간판을 걸고는 싶은데
돈 많이 주는 일자리는 없어?
안정적인 일자리가 없어?
그런 정신머리로 무슨 인생을 살 것인가..........
명심 하라!
밑바닥을 기려 하지 않는 자는 늙어 죽을 때까지 밑바닥이다
능력것 사는겁니다
단 내 자식 세대는 막노동 하시는분들의 대우가 좋아지길 바랄뿐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배웠으면서..
다들 왜이러시는지
생각을 바꿔야 세상이 바뀌지..
본인의 능력도 모르면서 막노동 안돼 내자식은 힘든일 천한일 안돼 ㅡㅡ;
사회에 필요한 직업이고 누군간 해야되는 일이거늘
문제가..있는..게..아.닌...지..
대학교 고등교육 받고 나가서 박스나 줒어서 돈 벌어라.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근데 이건 너가 고등교육을 못받았다는 소리야.
곧 아무대서나 그런 말 꺼내지 마라.
니가 보배 회원이니까 이런 말 해주는거다.
더이상 어떻게 노력을 하라는건가요... 저도 기성세대로서 젊은 애들보고 있으면 안쓰러운데..
20대 15년 투표 결과 반영 반
우리 때만 해도 대학, 전문대 졸업 하면 취직 걱정은 거의 안 했는데...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제일 큰 책임은 정부의 기업 편들기 정책이 크다고 봄.
무엇부터 바꿔야할까요...
답답하네요. 진짜......
대기업 취업해봐라 차라리 쪽방에서 공부할때가 맘 편하다
그렇게 따지면 갓난애기때가 제일 맘 편함
취업을 못하면 돈이 없고 사람 취급 못 받고
취업을 하면 내가 없죠 뭐 취업한다고 꼭 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 ㄷㄷ
이제는 곯아서 터지기 직전인듯 싶네요
하지만 우리나라만 이런 게 아니니... 장하준 교수 말이 자꾸 맞아가는 것 같아 슬픕니다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너무나 무수한 일자리들이 보이는데요..
돈을준다해도 힘들다고 안한다는 사람들 뿐이니..
안그런사람들이 이런사람들보다 훨씬많은데.... 너무극단적인사람들만 보여주려고하는것같아요
그마마 전문직 많이 해결 점이죠.
받아주는곳 없어 소규모 회사 취업..
경력없어 월급 80만원으로 시작.. 3개월 뒤 100만원..
1년뒤 남들 연말정산 애기 할떄 월급 100만원은 연말정산 해당 없다는 것을 알고 좌절...
그리고 2번의 이직..
2016년 현재 연봉 5,000 만원...
밑바닥부터 시작하는게 매우 힘들긴 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인생 설계하는건 어떨까요..?
자기 삶에 만족하지 마시고
왜 ?? 란 생각으로
깨어 있으세요
엄청 심각한거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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