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같은곳은 무조건 안된다고 시청공무원이 한 말이 기억나네요.. 단..술만 안팔면 된다고..식당이여도 술을팔기때문에,, 제가 그 공무원한테 물어봤죠~ 님들 고깃집가면 대부분 알바생들 고딩들 아니냐고! ...말을 못하더라구요~그치만 법이 그래서 술을 파는곳은 부모 동의서가 있어도 안된다고 저한테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고딩들은 생계유지로 알바하려면 어디로 가야하냐고 그 공무원한테 물으니까 커피숖 얘기하더군요..참...그래서 저희 가게 열심히 일하던 고딩들 3명 정리했네요,,,, 조만간 와서 확인한다고...그런 애들이 20살 돼서 다시 제 가게 와서 일 도와주고있습니다~ 해피앤딩~
좋게 말로해도 해고하면 다시 그집찾는경우는 거의 드물텐데...
추천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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